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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大韓) 공산당(共産黨) 동기(東紀) 4354년(年) 정월(正月) 선언(宣言=manifesto) §
§ 대한(大韓) 공산당(共産黨) 동기(東紀) 4354년(年) 정월(正月) 선언(宣言=manifesto) §
https://cafe.daum.net/goflb/VxBi/49
1. 공산주의(共産主義)가 민중(民衆)의 립장(立場)에서는 좋은 것입니다.
2. 이 세계(世界) 사상(思想)의 주요(主要)한 두 축(軸)은 독재주의(獨裁主義)와 민주주의(民主主義)입니다.
- 독재주의는 악(惡)이고, 민주주의는 최선(最善)입니다. 왜냐 하면, 독재는 타인(他人)들을 지배(支配)하고, 억압(抑壓)하고, 착취(搾取)하는 사상체계(思想體系)이기 때문입니다.
- "독재가 뭐가 나쁘냐?"고 하는 사람은 범(凡) 독재세력(獨裁勢力)입니다.
3. 정치적(政治的) 민주주의는 공화주의(共和主義)이고, 경제적(經濟的)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입니다.
- 그 반면(反面)에 자본주의(資本主義, 자유주의自由主義liberalism)는 자산계급(資産階級) 독재입니다.
- 공산주의는 (현대판現代版 귀족貴族인) 재벌(財閥)이 없는 체제(體制)입니다.
- 정치적 민주주의 없이 경제적 민주주의 없고, 경제적 민주주의 없이 정치적 민주주의 없습니다. 이 둘은 상호관통(相互貫通)합니다.
- 민주주의만 얘기해도 극우주의자(極右主義者)들은 "빨갱이"라고 지탄(指彈)하는 것이 의아(疑訝)한데, 그 리유(理由)는 민주주의가 '빨갱이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4. 공산주의 교리(敎理)에서 근본모순(根本矛盾)은 계급모순(階級矛盾)입니다.
- 계급모순이란 지배계급(支配階級)과 피지배계급(被支配繼級) 간(間)의 모순입니다.
- 공산주의 교리에서 자본주의의 기본모순(基本矛盾)은 생산(生産)의 사회적(社會的) 성격(性格)과 전유(全有)의 사적(私的) 성격 간의 모순입니다.
- 이것을 쉽게 표현(表現)하면, 생산수단을 배타적(排他的)으로 전유한 자산계급(재벌)과 무산계급(無産繼級) 간의 모순입니다.
- 자본주의 체제 이전의 봉건주의(封建主義) 체제에서도 지배계급(왕족王族과 귀족, 통틀어서 귀족)과 피지배계급이 있었는데,
- 봉건주의 제체가 자본주의 체제로 전환(轉換)되면서 재벌이 현대판 귀족이 되었습니다.
(그림 - 1)
- 지배계급은 자기(自己)는 노동(勞動=일)을 안 하면서 남들을 억압하고, 지배하고, 착취함으로서, 또 그것을 제도(制度)로 합법화(合法化)함으로서 영속적(永續的)인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립니다.
- 그 지배계급이 독재세력입니다.
- 일종의 계(契)나 사회부조(社會扶助)와 같은 것인데, 다수(多數)의 세입자(貰入者)들이 생산수단을 전유한 부자(富者)를 부조해주는 체계(體系=씨스템system)입니다.
- 다시 말해, '다수의 사람들'이 소수(少數)의 잘사는 사람을 부조해주는 체계입니다. 돌아가는 모습을 잘 보세요. 우리가 경제활동(經濟活動)을 할수록 재벌이 더 부유(腐儒)해집니다.
- 귀족 이외(以外)의 평민(平民)들은 자신의 노동이든 '뭐든' 팔아야만 살 수 있는 상품경제(商品經濟)입니다.
- 이 체제에서 평등(平等)은 없습니다. 평민들끼리는 평등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귀족과 평민은 평등할 수 없습니다.
- 회사(會社) 사장(社長)과 직원(職員), 가게(집)주인(主人)과 세입자, 장교(將校)와 병졸(兵卒) 등(等)의 관계(關係)가 일반적(一盤的)으로 평등할가요?
- 구호(口號)나 마음가짐으로 노력(勞力)할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실질적(實質的)으로는 아닙니다.
- 자본주의에도 장점(長點)이랄만한 것은 있는데, 그것은 금력을 통해서 힘을 집약(集約)시키기 용이(容易)하고 지배계급의 통제(統制)로 질서(秩序)가 잡힙니다.
- 그리고 평민들끼리 경쟁(競爭) 때문에 본능적(本能的)으로 기술(技術)과 능력(能力)이 개발(開發)됩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결국(結局) 상위(上位)의 일극(一極)을 위(爲)한 것입니다.
- 강(强)한 자가 더 강해지는 것이고, "성경(聖經)"에 나오는 말처럼 99개(個)를 가진 자(者)가 하나를 가진 자의 하나 마저 빼앗는 것입니다.
- 즉(卽) 귀족과 재벌, 지배계급의 립장에서는 자본주의가 좋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모두를 위해 좋은 것이라는 듯이 위장(僞裝)합니다.
- 모든 인민(人民)에게 무장(武裝)할 권리(權利)가 없는 한, 권력(權力)은 금력(金力)으로부터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로서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가 형성(形成)됩니다.
- 그리고 경제적 양극화(兩極化)가 부레이크(break) 없이 가속화(加速化), 심화(深化)되고 있고, 그에 비례(比例)하여 신분질서(身分秩序)도 고착화(固着化) 되고, 고인 물이 썩듯이 부패(腐敗)합니다.
- 서기(西紀) 2019년 현재(現在) 대한은 빈부량극화(貧富兩極化) 세계 2위(位, 1위=미국尾國)인데, 상위(上位) 1(10)%의 사람들이 사유지(私有地)의 57(86)%를 소유(所有)하고 있답니다.(※ '김국일'著 "한국은 점령당했다"2019 참고)
- 서기 2012년 기준(基準) 최상위(最上位) 1%가 사유 토지(土地)의 55.2%, 10%가 97.6%를 소유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김태형' 著 "풍요중독사회"2020 p.22)
- 이 추세(趨勢)가 계속(繼續)되면 언젠가는 다음과 같이 될 것인데, 1(10)%의 사람들이 90(99)%를 소유하게 되면, 그 때에는 평민들이 정치적으로도 완전(完全)히 노예(奴隷)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 것이고, 알아도 반항(反抗)할 정치적 권리도 없을 것입니다.
- 말했듯이, 무장권이 없는 한(限), 권력은 반드시 금력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량극화가 심해질수록 그 해법(解法)도 급진주의적(急進主義的)이고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지금(只今)은 어떤가? 지금도 충분(充分)히 그렇습니다.
- 세뇌(洗腦)된 등신 머저리가 "나를 한 번 설득해 봐"하는 것은 '기적(奇跡)을 한 번 일으켜 봐'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피세뇌자(被洗腦者)들이 자기가 교양인(敎養人)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니까 답(答)이 없는 겁니다.
- 력사적(歷史的)으로 량극화가 극단화(極端化)되면, 다행(多幸)히도 대각성(大覺醒)이 일어나서 그 나라가 망(亡)하고 혁명으로 새 정권(政權)이 들어서서 개혁(改革)이 되거나, 백성(百姓)들이 개돼지 죰비(zombie)들 처럼 반항을 못 하는 불구(不具)가 되거나 둘 중 하나 밖에 없습니다.
- "정부(政府)"가 막무가내식으로 마스크(mask) 쓰라고 강요(強要)하면 다들 불알 깐 돼지들 마냥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것은 노예로 훈련(訓鍊)되고 있는 것입니다.
4. 공산주의('래디컬radical 커뮤니즘communism')의 3대(大) 강령(綱領)은 이렇습니다. 자본주의 모순에 대(對)한 공산주의의 해결책(解決策)은 진리(眞理)입니다.
가. 자산(資産재벌)계급의 폐지(廢止)
나. 생산수단을 모든 인민(人民)이 공유(共有·국유화國有化)
다. 무장권을 가진 전체(全體) 시민(市民)이 (1) 노동자수준(勞動者水準)의 임금(任金)을 받는 공직자(公職者)를 (2) 선출(選出)하고 (3) 소환(召喚)하거나 파면(罷免)할 수 있는 것(프롤레타리아Proletarier民衆계급의 독재)
- 근·현대(近現代)의 무기(武器)는 총(銃)입니다. 무장권을 가진다 함은 즉 총기(銃器)로 무장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각(各) 개인(個人)이 자기(自己)가 권위(權威)를 가진 권력의 주체(主體)가 되는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정치적 민주주의인 공화주의입니다. 정치적 민주주의 없이는 경제적 민주주의인 공산주의 또한 되기가 지극(至極)히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공산당"이나 "공산주의",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를 표방(標榜)한다면 당연(當然)히 위 3가지를 전제(前提)로 합니다.
(그림 - 2) 1=자본주의 체제(권력이 최상위 일극의 금력으로부터 나옵니다.) 2=공화주의(과도기(過渡期) - 전체 인민의 총기 무장권으로 권력의 무게중심이 낮은 곳으로 갑니다.) 3=공산주의(무장한 시민 전체가 그 권위로서 지배계급으로 됩니다.)
- 엄청난 희생(犧牲)을 치르고 나찌군(nazi軍)에 승리(勝利)하고, 인류(人類)의 복지(福祉) 증진(增進)을 견인(牽引)했던 위대(偉大)한 러시아(russia) 쏘련(蘇聯)이 붕괴(崩壞)에 이른 주요(主要)한 오류(誤謬)는 관료주의(官僚主義)의 비대화(肥大化)인데, 이것은 '마엌스(marx)'·'엥엘스(engels)'·'레닌(lenin)'주의 교리의 무장권 부분(部分)을 위반(違反)했기 때문입니다.
- 민주주의는 공직자가 전체 인민을 임금(khan)처럼 섬기고 인민을 위해 복무(服務)하는 것인데, 그 주종관계(主從關係)가 전도(顚倒)된 것은 독재주의 체제의 일종(一種)입니다.
- 총이 인권(人權)이고 민권(民權)이고 시민권(市民權)입니다.
5. 대한공산당의 주요 정책(政策, 삼민주의三民主義). "공산주의는 삼민주의의 가장 좋은 벗이다" - 中山 '손문'(※ 공화주의자, 중공中共과 대만臺灣에서 모두 존경尊敬받는 인물人物임.)
가. 빚은 없고 집은 있는 삶 - 민생(民生)
- 개인에게 자기 집이 없는 것은 나라에 영토(領土)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디지털타임스 '박상기'記者의 기사(記事) 제목(題目) - 집값·전셋값 못 잡아놓고…김현미 "아파트가 빵이라면 밤새워서라도 만들겠다"
- 이미 주택보급률(住宅普及率)이 100% 훨씬 넘고 집은 충분(充分)히 있는데, 부자들이 독식(獨食)을 하고 있는 거죠. 더 지으면 더 독식할 분이고요.
- 그렇기 때문에 한양(漢陽)과 수도권(首都圈) 집값이 초현실적(超現實的)으로 된 것입니다.
- 만약(萬若) 1가구(家口) 1주택(住宅)을 법제화(法製化)하면 아마 수십(數十)%가 남아돌 겁니다. 의식주(衣食住)는 기본권(基本權)이기 때문에 주택은 보장(保障)하는 게 맞습니다.
-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大統領)은 "인간의 기본권으로 돈을 버는 것은 더러운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기준(基準)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 노숙(露宿)하는 부랑인(浮浪人) 수는 얼마이며, 쪽방(쪽房), 고시원(考試院), 비닐 하우스(vinyl house), 텐트촌(tent村), 등(等)에 사는 비주택거주인(非住宅居住人) 수는 얼마이며, 전월세(傳月貰) 세입자(貰入者) 수는 얼마인가?
- 열심(熱心)히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워킹푸어(working poor)"들은 얼마인가? 비정규직(非正規職), 알바(Arbeit) 등 현대판 노비(奴婢)들 수는 또 얼마인가? 실업자(失業者) 수는 얼마인가?
- 남의 가게 세입자인 소상공인(小商工人) 수는 얼마인가? 그들은 농경시대(農耕時代)로 따지면 현대판 소작농(小作農)입니다.
- 개판망국 헌법상(憲法上)은 소작농의 존재(存在)를 불인(不忍)합니다.
- 보증금(保證金) 월세 낼 자본도 없어서 길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그런 약자(弱者)들을 "불법(不法)"이라고 하지 않는가?
- 국가(國家)라는 말은 그 구성원(構成員)인 나라 안의 모든 인민(人民)이 가족(家族)과 같은 것인데, 우리의 혈육(血肉)인 어떤 형제자매(兄弟姊妹)는 10,000명(名) 넘게 집이 없어서 쌩로숙(生露宿)을 합니다.
- 그들 중(中) 10% 넘게 1년을 생존(生存)을 못 하고, 1,000명 넘는 새로운 로숙인(露宿人)으로 채워집니다. 남의 집에 세(貰)들어 사는 "하우스 푸어(house poor)"는 또 얼마인가?!
- 론리적(論理的)으로 그걸 국가라고 하는 게 맞을가요? 국가는 없고 기만(欺瞞)만 있는 겁니다.
- 토지(土地)와 주택을 전부 국유화하고 집세(집貰) 대신(代身)에 소득(所得)의 10% 미만(未滿)의 집세(집稅)를 받도록 해야 되고, 종국(終局)에는 그마저 폐지하여 의식주를 완전히 보장(保障)해야 됩니다.
- 빚에 건전(健全)한 것이란 없는데, 그나마 그중 건전한 빚이 주택 관련(關聯) 빚입니다. 의식주가 보장되면 빚질 일이 없습니다.
- 빚이라는 제도(制度)는 '샤일록법(Shylock法)'이므로, 기왕(旣往)의 빚은 개인빚이건 나라빚이건 전부(全部) 무효(無效)로 합니다.
나. 독립고려연방(獨立高麗聯邦) - 민족(民族)
- 독립고려연방은 남북고려(南北高麗) 인민들이 자유왕래(自由往來)하는 것입니다.
- 남북고려는 70년 넘게 외세(外勢)와 지배계급에 의(依)해 비정상적(非正常的)인 적대관계(敵對關係)가 조장(助長)되어 왔는데, 이것을 끝내고 36년간(年間) 식민지배(植民支配)했던 철전지원수(徹天之怨讐)인 일본(日本)과 자유왕래하는 것처럼, 또, 공산권(共産圈) 국가인 중공(中共)과 자유왕래하는 것처럼 남북고려간도 자유왕래해야 됩니다.
- 자유왕래가 통일(統一)이나 다름 없습니다. 자유왕래 하다 보면 언젠가 열등(劣等)한 체제는 평화적(平和的)으로 붕괴(崩壞)될 것입니다.
- 일제강점시대(日帝强占時代) 때 반체제(反體制) 독립운동가(獨立運動家 = 공산주의자와 민족주의자)들을 탄압(彈壓)했던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을 계승(繼承)한 "국가보안법(國家保安法)" 역시(亦是) 남북고려의 적대관계에 전제(前提)된 것이기 때문에 평화관계가 되면 필요(必要) 자체(自體)가 없어집니다.
- 독립고려연방의 독립은 비동맹(非同盟)을 뜻합니다. 지난 세기(世紀)의 일한병탄(日韓倂呑) 직전(直前)처럼, 주종(主從지배-종속從屬)의 관계가 동맹으로 포장(包裝)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비동맹이라고 배타적인 게 아니라 모든 국가와 우호관계(友好關係)를 갖는 것입니다.
다. 투표소(投票所) (수手)개표(開票) - 민권(民權)
(1) 불법(不法) 전자개표기(電子開票機) 폐기(廢棄)
- 개표기가 컴퓨터(computer)로 구동(驅動)되나, 아니면 컴퓨터가 개표기에 의해 구동되나? 부패(腐敗)한 부정선관위(不正選管位)와 법원(法院) 판사기꾼(判詐欺꾼)들은 개표기가 본체(本體)랍니다!
(2) 사전투표제(事前投票制) 폐지(廢止)
- 투표종료(投票終了)와 개표 사이에 시간적(時間的)·공간적(空間的) 틈을 없애고, 공개적(公開的)인 감시(監視)가 가능(可能)해야 하는 것이 선거(選擧)의 최고(最高) 원칙(原則)입니다.
- 개판망국의 경우는, 우리가 기표(記票)한 표에 일련번호(一連番號)도 없는데 그러면서 투표함(投票函)을 투표소에서 개표장(開票場)으로 옮겨서 집중식(集中式) 전자개표하고, 3.15 부정선거 대표적(代表的) 사례(事例)인 사전투표까지 합니다.
- 완전(完全)히 엉터리 없고, 선거가 아니라 법적(法的)으로 부정이 조장된 로골(露骨)적인 사기(詐欺)입니다.
(3) 투표소 (수)개표
(4) 제(第)18대(代) 대선(大選) 및 2020.04.15 총선(總選) 등 부정선거(不正選擧)의 무효화(無效化).
(라. 채식주의菜食主義
- 총기 무장권이 의義=正義라면 채식주의는 인仁=良心일 것입니다.
- 우리가 령물靈物들을 학대虐待하고 살해殺害하면서, 인간人間들끼리의 억압과 지배와 착취가 사라지기를 바라는 것은 앞뒤가 안 맞습니다.)
6. 당면(當面)하고 있는 중요(重要) 현안(懸案).
가. 선거사기(選擧詐欺)
- #415부정선거
나. 코로나사기(corona-scam)
- 코로나는 일반 독감(感氣) 봐이루스(virus)로 사기치는 것입니다.
-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중(大衆)을 속여서 정치적 독재를 위해서 악용(惡用)하고 있는 것입니다.
- 민주정부(民主政府)는 정부가 인민의 통제(統制)를 받고, 독재정부는 정부가 인민을 통제합니다.
- 비상(非常)의 일상화(日常化)를 통해 강제(强制) · 통제의 측면(側面)을 강조(強調)하고 있는 것을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 무엇이 중(重)한가?!
- 위 두 가지 대사건(大事件)을 폭로(暴露)하고 그 흉계(凶計)를 파탄(破綻)냄으로서, 그 반동(反動)을 통해 혁명적(革命的) 정세(政勢)로 추동(推動)시킬 수 있습니다.
- 반면(反面)에 기회(機會)를 잃어버리면 중세(中世) 암흑시대(暗黑時代)와 같은 암흑시대가 반드시 우리 모두를 기다릴 것입니다.
- 선거사기 문제와 코로나사기 문제(問題)는 모든 인민의 총기 무장권 없이는 해결되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 왜냐하면, 량극화와 부패(腐敗)가 너무 심(深)해서, 힘이 없으면 상식(常識)이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럼으로, 우리는 무장권의 중요성(重要性)을 인식(認識)하고 그것을 다함께 요구(要求)하는 것이 우선적(優先的)이고 중요합니다. 이것이 금번(今番) 선언의 결론(結論)입니다.
- 정치 개벽(開闢)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 감사(感謝)합니다.
* 東紀 4353년 동지(冬至)를 맞아
- 대한공화국(大韓共和國) 공산당
- 당핵(黨核) 최 성 년(choeRE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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