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2020 미국 대선 조지아주 부정선거 결정적 증거 정리

[단신] 미국 대선 조지아주 부정선거 결정적 증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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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20.12.03. 미국 조지아주 상원에서 열린 대선 부정선거 청문회에서 부정선거임을 부정(不定)할 여지 없이 선명히 확정짓는 충격적인 초대형 CCTV증거가 터져 나왔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투럼프' 법률팀으로부터 대선 당일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Fulton County) 개표소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선거 당일인 11월 3일에 촬영됐고, 촬영된 장소는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의 애틀란타에 위치한 ‘스테이트팜 아레나(State Farm Arena)’다.

이날 풀턴 카운티 개표소에서는 'D. J. 투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을 11만표 이상 앞서고 있었다.

대선 당일 밤 10시경 한 여성이 개표소에 수도관이 파열되었다면서 투표 집계를 중단시키고 개표원과 개표참관인들을 모두 퇴장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조지아주 변호사 ‘폴 지코프스키’의 검증 결과, 수도관 파열은 없었으며, 이것은 가짜 표를 집계하기 위한 쇼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참관인들이 다 퇴장한 후 이후 개표원과 참관인을 모두 돌려보낸 이 여성은, 밤 11시경부터 다른 4명의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검은색 테이블보 아래에 숨겨놓았던 여행용 캐리어 4개를 꺼냈는데, 그 안에서 대량의 표를 꺼내 다음 날 아침까지 밤새 집계 작업을 했다.

- 그리고 같은 투표지 뭉치를 그녀의 딸과 함께 3번이나 계수하는 장면도 정확히 포착되었다.

'투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에서 블록버스터급 영상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미국 매체 <게이트웨이 펀딧>은 영상에서 불법 개표를 이끌었던 여성의 회사 이름이 적힌 핸드백을 통해 그녀의 신원을 밝혀냈다. 매체는 “그녀의 이름은 ‘루비 프리맨’이라며 곧 조지아 경찰의 방문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부정선거 의혹을 줄곧 부정해온 브라이언 포터 켐프(Brian Porter Kemp) 조지아 주지사는 CCTV 영상이 공개되자 크게 놀란 모습이다. 4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공청회 영상을 보니 많은 의문점이 생겼다”며, “서명대조를 요청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남괴 주류 매체는 미국 조지아州 부정선거 빼박증거를 전혀 보도하지 않는 것이 매우 역겹다.

문화방송, 한국방송, 서울방송, 조선-중앙-동아 종편방송, 조-중-동 신문 등의 논지가 다 똑같다.

어느 방송, 어느 신문을 선택해도 '투럼프'의 "불복"만을 부각시킨다. 아주 하나같이 그러는 이유가 뭐냐 이말이다!

이렇게 세뇌의 십자포화를 쏴댈 바에야 차라리 부역언론들끼리 하나로 언론통폐합해라.

- 어차피 앵무새 소리야 다 똑같지 않나?

부패한 독재정권답게 보도지침 같은 게 있는 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