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공산당 기관지 - 월간 "말" 동기 4354년 정월 제5호 [권두시] '김영선' 동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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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시] '김영선' 동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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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11월 28일 오후 5:58 ·

누가 우리를 제품으로 만드는가?

왜 우리가 매번 소독 당하고 마스크에 포장 되어 큐알 바코드에 찍혀야 하는가?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우리는 자유인이다

최성년

명문

최성년

선생님, 이 글을 "대한공산당 기관지 - 월간 말" 1월호 '<권두시> 김영선 동지의 말'이라는 제목으로 실어도 될가요?

"제가 10일까지 정지라서 답을 못해 메신저로 보냅니다 제글을 올려 주시면 영광이겟습니다"

'김수영'(1921~1968)詩人의 말, "시인의 스승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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