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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불알 깐 돼지가 되지 말자!
* 우리 불알 깐 돼지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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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입마개)는 원래 환자가 쓰는 것이다.
분명한 환자가 남에게 분비물을 통한 전염을 막기 위해 써주는 것이 마스크다. 이것이 마스크의 주요 측면이다.
- 바이러스의 공기 전파는 아직 과학적으로 명백히 증명되지도 않았다.
그런데 마스크의 시각적 · 심리적인 효과도 부차적인 측면으로 있다.
- 환자들이 마스크를 쓰는 것으로 뇌리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일단 마스크를 쓰면 아픈 환자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멀정한 사람도 마스크를 쓰면 환자로 보인다.
사회적 특수계급이고픈 종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불리해졌을 때 그런 부차적인 효과를 이용해서, 마스크를 쓰고 환자 코스플레를 하면서 약한 모습을 연출하며 무의식적인 동정심을 유발한다.
자, 지금의 우리들의 자화상을 한 번 보자!
하등의 인간들이 마피아들의 각본대로 대중매체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오두방정을 떠니까, 부화뇌동하여 주둥이에 죄다 입마개를 장착하고 다닌다.
그들은 절대다수가 분명히 멀정한 사람이고, 환자가 아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정신적 생(生)병신들이고, 더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등신들이다. 그들은 코로나가 사기라는 많은 단서들을 접하면서도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저능인이거나, 알면서도 권위에 잘 순종하는 등신들로 보여지는 효과가 있다.
분명한 것은,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은 절대로 혁명가는 될 수 없다. 혁명가는 인간 중의 인간이고, 제일 상(上)남자, 상여자들이다.
공산주의는 극좌(極左)의 혁명사상이기 때문에 공산주의자 이꼬르 혁명가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지금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은 혁명가는 절대로 될 수가 없고, '운동가'나 '활동가' 정도가 한계인 범 기회주의자에 불과할 것이다.
무장권이 인권이고, 민권이고, 시민권이다.
공산주의의 핵심이 대중 전체의 무장권인데, 그것을 회피한다면 공산주의보다는 차라리 '간디'나 '예수' 등의 비폭력 사상을 연구하기를 권하고 싶다.
- 그것들도 훌륭한 사상이다.
진짜 환자들은 "환자혁명"을 통해 훌훌 털고 쾌차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가짜 환자(등신)들은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노예적 굴종을 벗어버리기를 바란다.
'유튜브'에서 [신농학당]으로 검색하면 '금유길'님의 명강의를 볼 수 있다.
그분의 주장에 조금 살을 붙여서 말해본다.
- 서기 1894년 갑오 동학혁명 때 일제의 게틀링포에 조선의 상남자들의 씨가 말랐다.
"일제 때 제일 상남자들은 재산 정리해서 만주로 건너가서 일제와 무장투쟁했는데, 그 때 다 죽고, 남한에는 제일 하품 종자들만 남았다."
일제 패망 직후 여론조사에서는 고려반도의 인민들 중 78%정도가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 정부를 지지했다. 일제 자본주의 식민지에서 민중들이 학을 떼었던 것이다. 그런데 미군 정부를 지나 미제 '이승만' 괴뢰정부가 "수립"되고 6.25전쟁 때,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에 넘어갈만한 사람들은 죄다 학살하고, 남고려에는 비굴하고 제일 하품의 종자들만 남았을 것이다.
우리는 하품의 종자들이다.
미군 총독 '위컴' 사령관은 "한국인들은 들쥐떼와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든 순종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나향욱'씨도 우리에게 "민중은 개돼지"라고 평가했다.
그 평가들에 대해서 노발대발만 할 것이 아니라, 냉정하게 직면(直面)해 성찰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하품의 DNA를 극복할 방법은, 우리의 선열(先熱)들의 정신적 DNA를 연구하고, 계승하고, 실천하여 육적(肉的) 유전자의 한계를 극복해서 상남자 · 상여자, 혁명가들로 거듭나는 것이다.
- 틀을 깨부수는 것이 혁명이다.
코로나 독재 사기극에 부역 시위하는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10월 3일 개천절에 광화문에 쏟아져 나가자!
시위와 집회는 전세계적인 헌법(인민)적 권리다. 공화국 체제라면 어떤 정부도 인민 위에 군림할 수 없으며, 시위나 집회를 금지할 권한이 절대로 없다!
일제 때에나 식민통치에 반대하는 시위나 집회를 금지시켰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중이 거리와 광장에 쏟아져 나와 일제히 태극기를 꺼내들고 목놓아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것이 바로 100년 전의 3.1 만세운동이다!
단기 4353년 9월 28일 23:00
대한 공화국 공산당 최성년(choeR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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