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rona교(敎) 단상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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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ona교(敎)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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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코로나 사기 증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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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세계적으로 코로나교라는 신흥 종교가 발흥하고 있습니다.

2. 코로나의 골때리는 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안 믿는 게 인간적인 사상과 종교입니다.
그리고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사기를 칩니다. 반대로 과학적으로 사기임을 까발려도 결국은 권위(감옥, 경찰, 군대...)를 가진 자들이 우기면 그만입니다.
同生은 corona교를 믿으시나요? 저는 코로나교를 안 믿습니다. 그리고 사악한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헌법대로 사상과,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받아서는 안 될 텐데,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강제로 마스크나 백신 따위를 법을 통해 강요하지요. 그게 바로 의제강간입니다. 강압적 통제를 안 하고 있다는 식의 주장은 참으로 언어도단입니다. 사람들은 "감기만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 병에 걸리는 것 보다 확진판정을 받았을 때 당하는 "정부"의 깡패질을 더 두려워할 걸요?

3. corona교 신자(信者)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 그 중 일부 극성스러운 광신도들은 마스크 안 쓰는 사람들을 향해 '불신지옥!'이라며 시비(是非)를 겁니다.

4. 식당에 들어갈 때에는 마스크 쓰고 들어가서 먹을 때에는 벗는 것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스꽝스러운 넌쎈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식당들을 폐쇄조치한다면 차라리 말은 됩니다.

5. 10월 3일 개천절의 "두라이브 스루" 시위에 대한 "정부"의 방해는 완전히 어처구니 없는 것이었습니다. 차량을 9대로 제한한다던가, 처음에는 9인 이상 금지랬다가 2인 이상 탑승을 금지한다던가 하는 것은 아주 극성적인 광기의 표출이었습니다. 같은 기준에 의해 뻐쓰랑 전철은 왜 금지 안 시키나요? 방역 그 차체가 목적이라기 보다는 정치적 독재를 위한 방역이라는 의심이 100% 확신으로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광화문 부근에는 철제 펜스들로 돼지 축사를 만들어 놨더군요-!

6. 올 3월 말에 "사회적 거리두기(mafia들이 만들어낸 말, "언텍트")"를 2주간 시행한다고 그러고 2주가 지나니까 2주만 더 연장한다고 했습니다. 방역이 성공적이라면 그걸로 종식됐어야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예 그게 일상화 되었지요? "2단계(제 멋대로 만든 단계)"라느니, "2.5단계"라느니, 아주 지랄 염병을 떨었습니다. 그리고 니들이 잘못해서 종식이 안 되고 있다며 점점 더 쪼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밖에서는 마스크 벗는게 좋다더니, 지금은 실내·외 강제 마스크, 어기면 벌금 몽둥이질이랍니다.
극도로 쪼이면, 그럼 과연 종식이 될가요? 아니오! 그 다음은 반드시 강제 백신 "K-마루타"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상온백신"으로 3명이 사망했는데도 불구하고 강제백신 법안을 입법했다가 처음에는 "테러"라고 했다가 만명 넘게 반대를 당해서 수정안을 냈고, 또 만명 넘게 반대를 당했습니다. "정부"에 대한 신뢰를 파탄내는 망신스러운 자살꼴입니다. 국민들이 한 번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나지 않는다면 마피아들은 결국 어떻게든 관철시킬 것입니다.

7. 돼지가 열병이 들었다며 지난 10년간 4조원 들여서 7천만 마리를 "살처분(학살)"했던 게 "K방역"입니다.
- 생명을 살리는 방역인가, 죽이는 방역인가?!
저는 텔레비젼에서 학살장면을 틀어주길래 그 반작용으로 서기 2010년 이후 육식을 안 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사기 에 대해서도 반작용을 못 한다면 그건 인간이 아닌 좀비일 것입니다.

8. 코로나 사기의 가장 주요한 문제는, 극성스러운 광풍과 법적 폭력 때문에 각 개인에게는 스스로는 동의하지 않는 법적 조치들을 거부할 자유나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논문'의 첫부분에 말한 '권위("국가"의 감옥, 경찰, 군대...)'에 대항할 수 있는 '권위'가 주권자(主權者)인 인민들 개개인에게도 필요합니다.
정치적 민주주의는 즉 공화주의입니다. 공화주의란 인민이 정말로 최고 상위의 헌법적 지위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모든 인민이 총기로 무장할 수 있는 무장권을 가져야만 됩니다. 그것만이 주권국가의 시민으로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무장권이 인권이고, 민권이고, 시민권입니다.
우리가 코로나사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 그 다음에는 반드시 그것을 요구(要求)한다면 좋겠습니다.

9.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을 권리와 자유가 있습니다.
- 그것이 세계 보편적인 헌법적 사상과 종교와 표현의 자유입니다!

투쟁-!

단기 4353년 10월 9일 훈민정음날
대한공화국(khan republic) 正都領
'최 성 년(choeR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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