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평면설 #FlatEarth 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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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ALK SHOW(jewtube가 강제삭제한 계정)
게시일: 2018. 4. 9.

지구평면설에 관하여
(부제 : "사람들은 웃지만, '그들'은 뭔가를 알고 있다." )

1. [유튜브] '턴 오프 유어 티브이 볼륨 5'

나는 서기 2018년 2월 초순에 [구글]에서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을 검색해서 나오는 동영상들을 봤었다. 음악과 자막으로 이루어진 동영상들이 많았는데, 보고 있기가 좀 피곤했다. 그 다음으로는 기계음 같은 목소리가 들리는 동영상들을 보았는데 별로 큰 신뢰가 안 갔다. 그 다음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고 음침한 목소리로 약간 종교색을 띠면서 "내 말을 믿어라, 나를 따르라"식 방송을 하는 것도 봤다. 그렇게 흘러흘러 2월 하순에 '턴 오프 유어 티브이 볼륨 5'라는 채널을 접했다. '김국일'이라는 분이 진행하는 채널인데, 일단 다른 채널들과는 달리 자기 얼굴과 목소리로 방송을 하고, 씩씩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 매력있어서, 처음 올린 것부터 하나 하나 시청하고 있고, 현재 나는 그중 절반 정도 본 것 같다. '김국일'씨는 '성순출판사'의 대표라고 하고, '임광혁'이라는 분과 콤비플레이 하는 것도 좋아 보였다.

2. NEWS OF THE WORLD

업로드된 동영상들은 흔히 "음모론"이라고 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내용들이었고, 그렇게 말하는 근거와 이유들을 제시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를 부정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대표적인 것들을 말하자면 이렇다.
① 국가권력에 의한 백신 강제 접종의 위험성, 충분히 그럴 듯 하다. 미합중국 대통령 '트럼프'는, "자기는 백신 접종 한 번도 맞은 적 없고, 그래서 건강하다."고 말한 내용이 소개된다.
② '에이즈'는 조작된 질병이고 에이즈 백신이 오히려 치명적이다. 백인은 에이즈에 안걸리고, 에이즈가 치명적인 불치의 병임에도 불구하고 '매직 죤슨' 같은 사람은 현재도 생존해 있다.
크리스틀 마이어 박사의 에이즈는 없다. www.christl-meyer-science.net
https://youtu.be/gq2pqDj9g9U
③ CIA가 정보 군대이듯이, 나사는 미합중국의 과학기술 군대다. 대한민국 하늘에 유해 화학물질과 박테리아 등 생화학무기를 살포하고 있는 항공기 켐트레일은 이미 그 실체에 관하여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 더이상 음모론도 아닌 음모 그 자체다.
④ 뇌 암을 일으키는 불소(플루오르)와, 치약을 삼키라는 나사. 방향제와, 가습기 살균제, 아스파탐, GMO에 대한 경고. '몬산토' '빌 게이츠' 등의 "소프트 킬링".
⑤ 피자게이트. 미합중국 대통령선거 결과에 영향을 준 충격적인 이야기다. 대한민국에서는 미합중국 대선판에 "가짜뉴스"들이 판을치고 있다 정도로 보도되었고, 그 "가짜뉴스"라는 게 어떤 내용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힐러리, 오바마 피자게이트의 실체
http://cafe.daum.net/electioncase/Eul...
⑥ 인류는 달에 간 적이 없다. 달에서 '펄럭이는' 성조기, 이상한 그림자. 영화감독 '스텐리 큐브릭'의 영화 《샤인》에서 달착륙 내가 조작했다는 자백을 암시하는 오브제들, 죽기전 고백하는 인터뷰. 그리고 결정적으로 달에 간 이후에 기술을 파기했다는 이해할 수 없는 나사. 천재적인 예술가인 '데이빗 보위' 등의 달착륙이 사기라는 것을 암시하는 노래. 스뻬이쓰 오더티, ~ 콘트롤 메이져 톰.

3. 지구평면설

위에 열거한 내용들에는 그 주장의 근거들에 의하여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런데, 이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지구평면설"에는 반신반의(半信半疑)하는 중이다.
그럴듯한 근거는, 북극을 경유하는 비행기 항로는 많이 있으나 남극을 경유하는 항로는 없는 점이 있다. 또, 내가 십대일 때 읽은 어느 위인전에 북극을 가볍게 찍은 탐험가가 남극은 가도가도 막연하다는 내용을 봤던 것 같고, 그런 공포를 그린 《남극일기》 같은 영화가 있다. (※ 남극 평균 기온이 영하 61도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ㄷㄷㄷ) 천재적인 예술가인 '죤 레논'이 지구는 평평하다는 내용을 암시하는 노래도 있다.
그런데, 나에게는 '지구평면설'에 결정적이고 마지막의 의문이 있다. 이 의문이 해소되면 나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을 것 같다.

3월 11일 일요일에 나는 그에 관하여 내 머릿속에 그려진 생각을 그림으로 그려 보았다.
일출 일몰할 때 왼쪽과 같나, 오른쪽과 같나?
(그림)
일출 일몰할 때 왼쪽과 같나, 오른쪽과 같나? 내가 그린 그림의 내용이 이해가 갈지 모르겠다.
'지구평면설'에서 설명하는 "원근법"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일출과 일몰할 때 우리 눈에 보이는 태양이 점점 커지고 작아지되 수평선에 가려지는 부분이 없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것이다. 실재로 그런가, 아니면 일출과 일몰할 때 태양이 수평선에서 점점 드러나고 가려지는가?
나는 이 결정적인 의문이 해소되면 나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게 될 것이다.

4. 중대한 의미

어떤 예언가라는 사람이 21세기에 지축이 뒤바뀔 것이라라는 예언을 했다. 그 예언은 어쩌면 실재로 지축이 뒤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관념, 세계관이 그 정도로 뒤바뀐다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만약 지구가 평평하다고 결론이 난다면, 그것은 인류의 세계관이 혁명적으로 바뀌는 것이리라. 바로 그 순간부터 지구는 자전과 공전이 멈추고, 중력이 사라지는 것이다.

진리와 진실은 언제든지 검증될 수 있고, 얼마든지 검증될 수 있어야 한다.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가 종교재판을 받고 종신구금형을 받았었다. 그렇게 권력에 의하여 주장이 억압을 받는 사회는 야만사회다. 이 지구평면설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토론이 마음껏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갈릴레오'가 사망한 날 태어나 2018년 3월 14일 오늘 세상을 떠났다. 오늘 지동설의 세상은 끝났는가?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했더니 대한민국 법원은 단 한 번도 심리를 열지 않았고,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소개한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금서처분시키고 저자들을 무~려 명예훼손으로 구속시켰었다. '분서갱유(焚書坑儒)'이고 야만사회다. 2014년 3월 14일 오늘은 법원이 대한민국 사법부가 '김필원'과 '한영수'를 구속시켰던 날이다.
18대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것은 명백한 증거들에 의하여 더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렇기때문에 나는 5년 넘게 이 소송인단 활동을 하고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지겹거나 지쳐서 진작에 그만두었을 것이다. 대한민국 대법원은 왜 선거소송 심리를 단 한 번도 열지 않았나? 왜 아직까지 해당 선거무효가 되지 않는가?

지구평면설에 관하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

https://youtu.be/JoEA5N3-V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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