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은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음에도 '권고'라는 단어를 빼고 국민을 선동한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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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인연 신민향] 질병청은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음에도 '권고'라는 단어를 빼고 국민을 선동한다

■ 제74차 백신•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
- 24. 08. 17 (토) 14:00 서울시의회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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