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그만!!!

코로나 그만!!!
4354-08-09

이만열

최성년

혁명당

이 코로나는 보통 병은 아닙니다. 코로나는 마음의 병, 문화의 병, 정신의 병입니다. 매쓰미디어 등 세뇌의 십자포화로 만든 망상(妄想)입니다. “코로나”는 망상이기 때문에 감염병이 아닌 정신병입니다. 이 전염정신병은 우리가 쓰고 다니는 노예 복종훈련용 마스크를 통해 서로에게 퍼져 있습니다.

이만큼 우리 문화가 퇴폐 되고 있지 않으면 코로나 사기극은 이렇게 쉽게 확대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병든 문화에는 사람들이 서로 거짓말만 하고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기만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다란 거짓말은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제 그만!

코로나 신화, 코로나 사기, 코로나 정신병, 이제 그만!

이제 코로나 그만!

뉴스 아나운서, 기자!

우리에게 로출된 뉴스에서는 매일매일 “코로나 확진자”, “코로나 사망자” 수(數)의 누계를 계속 업데이트하며 통제를 위한 공포를 조장해대고 있습니다. 반면에 “코로나백신”으로는 더 많이 죽고 있는데, 뉴스에서 백신 사망자 누계는 전혀 발표하지 않지요. 만약 백신 사망자 누계를 “코로나사망자” 누계처럼 매일 발표한다면 누가 그 킬라백신을 맞겠나요? 언론은 그런 식으로 우리를 기만하고 농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코로나 확진자” 가짜 수자(數字)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백신 개발, 코로나 위험성 등등의 말들을 거짓말로 알면서도 계속 했지요?

자기가 월급을 받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자기를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기-기만이었습니다. 결국 수많은 시민들에게 해로운 거짓말을 전달했고 언론의 권위를, 욕심 많은 위험한 세력을 위해서 활용한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용서하기 힘든 죄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입니다.

자기가 그 많은 혜택을 받은 이유가 시민들을 죽음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받은 것은 아닙니다.

기자!

이제 그만!

이제 코로나 그만!

교수들!

여러분은 학생들에게 코로나 사기를 계속 반복했습니다. 사기로 알면서도 교수의 권위를 이용해서 학생들에게 거짓을 전달했습니다. 전문가로서 코로나 사기를 정당화시키는 논문을 작성하고, 뉴스에 출연해서 그 거짓말을 정당화했습니다.

교수들! 자기의 일은 시민들을 교육시키고,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사람들이 진실을 찾는 것을 돕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코로나 공청회에서 전문가로 나와서 이 가짜 병을 실제로 있는 병인 것처럼 말했습니다.

기업들이 제공하는 가짜 과학을, 가짜 과학인줄 알면서도 사실처럼 연기했습니다.

당신들은 전문지식의 권위와, 박사학위의 권위를 악용해서 무고한 시민들에게 이 허구들을 진실인 것으로 설득했습니다.

시민들의 혈세를 가지고 코로나-19 사기를 정당화하는 연구를 추진했고, 그 행위로 인해서 많은 시민들을 속이고, 죽였습니다.

시민들의 혈세로 운영하는 자기 연구 예산을 잃지 않기 위해서 자기 스스로를 기만하면서 이런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당신들은 시민들에게 한 약속을 어겼습니다. 그 약속은, 바로 진실을 추구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이제 그만!

교수들!

이제 그만!

이제 코로나 사기는 그만!

학교 선생님들!

여러분은 학교에서 순한 학생들에게 매일매일 코로나 거짓말을 계속 반복하고, 학생의 선생님에 대한 신뢰를 악용해서 커다란 거짓말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백신도, 독약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체면편리(體面便利)와 단기적 이익만을 생각해서 필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무고한 학생들에게 큰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 그만! 이제 코로나 사기 그만!

공무원!

당신들의 직업은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의 책임을 알고, 시민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가짜인 줄 알면서도 괜찮다고 자기-기만을 하며 그냥 위에서 내려온 코비드-19에 관한 지침을 따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매우 나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다 해버렸습니다. 괜찮다고 생각했겠지만 하나도 안 괜찮았습니다.

여러분은 헌법을 위반하고 법률을 위반하고 상식에 안 맞고 도덕에 배신하는 지침을 맹목적으로 따라왔습니다.

그 지침은 국민으로부터 온 것도 아니고 정부기관에서 온 것도 아니고, 대기업 수퍼리치(super-rich) 등등에서 왔습니다. 따르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범죄였습니다. 결국 정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조그만 혜택을 잃을 수 있다고 걱정해서 범죄에 가담한 것입니다.

이제 그만!

군인, 정보관 여러분!

여러분의 일은 나라를 지키는 것입니다. 위험을 직면하고도 목숨 걸고 끝까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세금이 쓰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적, 그림자 국제금융이 한국을 공격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사기 판데믹으로 죽이는데, 그 사실을 알면서도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림자 국제금융이 정부를 범죄조직으로 만들 때 조용히 있었습니다. 위에 있는 “정부”가 더 이상 정부 역할을 안 했을 때, 계속 그 범죄조직의 치침에 따라서 했습니다. 결국은 범죄에 가담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는 척을 했습니다. “북한”의 전차 및 미사일이 위협이라고만 반복했습니다. 큰 예산을 받기 위해서. 진짜 위협, 코로나 국제금융이 계획한 사기극은 모르는 척했습니다.

잘못입니다. 국민의 신임을 어겼습니다. 용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비겁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특히 장군 대령들은 자기 국가 안보가 아니고 자기 사업기회만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만

이제 사기극 가담을 그만 하자

이제 코로나 그만

법조인!

당신들은 누구보다도 한국의 헌법과 한국의 법률을 알고 있고 그런 교육을 못 받은 시민들에게 깊은 책임이 있지만, 코로나 통제의 헌법 위반 〮법률 위반의 수많은 지침 법령을 보면서도 침묵했습니다. 당신들이 이런 큰 권력을 갖고 있는 것은 자기를 위한 권력이 아닙니다. 그 권위를 받으면 시민에 대한 무한한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법행위를 묵인했고 가담도 했습니다.

자기 이익만을 생각해서 시민들을 배신했습니다. 법조인들의 이런 범죄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제 그만

이제 코로나 사기극 가담을 그만!

이제 그만

부모님!

자식에게 계속 코로나 사기와 코로나 신화를 – 진실인 것으로 이야기를 반복했고 부모의 권위를 악용했습니다. 거짓말인 것을 알면서 이렇게 계속 자녀에게 용서할 수 없는 거짓말을 반복해왔습니다.

자녀를 용감하게 지키는 것이 아니고 자기 체면만 생각하고 자기 이미지(image)만 생각하고 주변사람들의 눈치만 고민하면서 자기 자녀를 희생시켰습니다. 잘못된 행위임을 알면서도 그렇게 했습니다. 깊은 잘못입니다.

독약 백신을 맞아야 학교에 보낼 수 있다면 당연히 학교에 자녀(학생)를 못 보냅니다. 당신은 알고 있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식에게 이 범죄를 저지른 셈입니다.

이제 그만!

이제 자녀에게 살인적 태도, 비겁하고 병든 코로나 범죄를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