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성이 없으면 멍청한 조공국으로 전락한다.

* 자주성이 없으면 멍청한 조공국으로 전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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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한민국은 세계 군사력 순위 8위라고 하고, 북고려 조선은 28위라고 한다.
- 그런데 28위로부터 8위를 방위해달라고 매년 "방위비" 6,000,000,000,000원을 조공으로 갖다 바친다고 한다.
- 진짜 멍청한 것 같다.

-고려때 몽골에 조공 바치는 거랑 똑같다.
- 미제에 매년 쳐 바치는 "방위비" 조공 6,000,000,000,000원이면 매년 대한의 시민 장정들에게 소총 5,000,000정 이상 보급할 수 있다. 과도단계로 모병제만 시행해도 실업문제 상당히 해결된다.
- 자주국방을 못하고 왜 110년 넘게 왜국과 외국의 무력에 운명을 맡기는가?
- 같은 민족을 오랑케 취급 적대하며 진짜 오랑케들 미일이랑 "동맹" 맺고 '하위 파트너' 속국으로 전락했다.
- 핵무기, 항공모함, 장거리로켓미사일 같은 전략무기는 상국에 의존만 할 수 있도록 자기 손발 묶어서 갖다 바치는 게"동맹"이다.
-"일본에 다시는지지 않겠다"면서 시한부 지소미아 종료 엄포를 놓고선 미국이 어린아이 팔 비틀듯이 지소미아 종료하면 재미 없다고 하니까 바로 꼬랑지 내리는 추태도 우리는 두 눈 뜨고 똑똑히 보았다.
- 대한의 정의로운 청년 17명이 체포되어 4명이 구속되었을 때 '해리' 반쪽발이는 "고양이들은 무사하다"고 조롱했다.

- 28위 조선이 1위랑 큰소리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은 자주적이고 자위력을 가졌기 때문으로 밖에 안 보인다.
- "동맹"의 대가는 무엇인가?
- 경제를 키워서 예속시키고 잘사는 늠들만 잘 산다.("한국은 부자나라 아닌 부자의 나라")
- 그것도 다 거품(빚)이다. 영화 "국가부도의날" 첫 장면처럼 단추 하나 누르면 버블 다 붕괴된다.
- 금1000원 지폐는 즉 그 등가의 실물 황금과 교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약속이다.
- 그런데 "원"이라는 단위가 불분명한 것이 인플레이션으로 빠지는 함정이다.
- 지금 금 시세가 1kg에 약 50,000,000원이고 엄청난 하이퍼인플레이션이다. 종이증서와 임의의 숫자가 돈으로 믿어지게됐다. "국고"에는 황금이 하나도 없고 영국 은행에 보관되어(잡혀) 있다고 한다.
- 차라리 화폐 단위를 무게단위로 하는 것이 정직할 것이다.

- 정치적으로는 오랑케들이랑 "한미일 삼각동맹" 맺고 '하위 파트너'로 정작 같은 민족을 오랑케인 것처럼적대하도록 국가보안법 등으로 강요받는다. 나라 꼴이 아니다.
- 그리고 민중에게는 세계 최악의 경제불평등이라는 엄청난 대가를 감당케 한다.

"* 인구 1(10)%가 사유지 57(86)% 독점"

한국은 점령당했다 KOREA has been occup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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