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경고 - 부정선거는 자동으로 일어난다 -

* 부정선거 경고
- 부정선거는 자동으로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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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동기4357년(서2024) 01월 08일이다.

- 금년에는 남고려에서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선거가 있다.

- 일단 남고려에서 부정선거는 자동으로 일어나게 되어 있고, 이것은 상수(常數)다.

- 왜냐하면, 첫재로는 괴뢰정부에서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를 위반한 불법 전산조직인 전자개표기 사용을 고수하고 있고, 둘재로는 사전투표제 역시 그렇기 때문이다.

- 전자개표기는 뇌세포가 두개 이상이면 누구나 컴퓨터씨스템임을 알 수 있는데, 괴뢰정부 법원에서는 전산조직 아니고 기계장치라고 지록위마식 사기판결을 하며 계속 쓰고 있는 것이고, 사전투표제는 헌법 전문에 있는 "불의에 항거한 4.19의거"라는 말에서 '불의'에 해당하는 '1960년 3.15부정선거'의 대표적 사례로 폐지되었다가 괴뢰 국회의원 여야합의로다가 밑도 끝도 없이 부활시킨 제도이다.

- 집중식 (전자)개표는 일련번호도 없는 표(함)를 투표한 곳에서 개표장으로 자동차로 이동시킴으로 공간의 '차이'를 만들어서 얼마든지 야바위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사전투표는 투표와 개표 사이에 4일간의 '차이'를 만들어서 얼마든지 야바위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이런 것을 존치시킨 상태로 선거사기를 치겠다고 하니까, 선거가 부정선거로 되는 것은 상수(常數)일 수 밖에 없다.

- 그리고 괴뢰정부는 지금 당장 이것을 바꿀 의자가 전혀 없어 보인다. 그럼으로 이미 부적법절차로 부정선거는 확정되어 있다.

- 변수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부정선거가 얼마나 들어날지이고, 그 반응이 얼마나 엄청날지 혹은 미약할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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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약 괴뢰정부라면 이번 선거는 절대로 선거조작 못 하도록 단속할 것이다.

- 왜냐하면, 지난 선거들에서 비정규투표함(진정성 없는 표들)이 나와서 대법관님인 '노정희' 중앙선관위 위원장이 사과하고 물러나는 초유의 사태도 있었겠다, 얼마 전인 작년에는 선관위 관원(官員)의 채용비리까지 있어서 국회의원들이 대법관님인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을 불러다가 돌림빵하며 면박을 준 일도 있었으니 마치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처럼 상황이 심상치가 않기 때문이다.

- 게가가 국정원이 선관위 전산망 해킹해서 비밀번호가 "12345"였다고 발표한 일도 있었다. 이것은 즉 '외부에서 뚫기 쉽다'는 말씀인데, 실은 내부조작을 물타기하려는 말일 수도 있다. 국정원은 대국민 심리전단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지난번 2020년 4.15 부정선거로 어마어마하게 뽀록난 것이다.

- 거기다가 이번에 부정선거로 터지면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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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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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지금 부정선거 씨스템에서는 절대로 참여하면 안 된다.

- 만약 우리가 투표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하든지간에 부정선관위의 신뢰도에 한표를 행사하는 셈이 된다. 투표률은 '접종률'처럼 남고려 인민의 민도(民度)를 표현할 것이다.(물론, 그 수치도 얼마든지 조작 가능)

- 만약 성분도 모르는 백신이 있다면, 뇌세포가 두 개 이상인 사람이라면 아무도 맞지 않을 것이다.

- 마찬가지로, 투표와 개표 사이에 시간적 공간적 차이가 있는 의심 있는 씨스템은 당연히 거부해야 되는 것이다. 부정선거를 사전(事前)에 보이코트하는 것이 최선이다.

- 우리가 투표한 표에는 일련번호도 없기 때문에 눈 먼 표다. 인격이 소멸된다. 따라서 투표는 자기의 인격을 죽이는 행위이다. 독약주사 맞으면 죽는 것처럼 "투표하면 죽는다".

- 누구 좋으라고 투표하는가?

- 우리가 찍은 눈먼표로 괴뢰 정치인에게 권위를 실어줄 분이다. 그 권위로 2020~2023처럼 사기팬데믹에 부화뇌동하며 우리의 코구멍을 강간하고, 우리 팔에 주사기를 찌르고 강제로 입마개를 씌울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