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는 인간 중의 인간이다

* 혁명가는 인간 중의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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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영웅이 될 것이고, 혁명가가 될 것이고, 메시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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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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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났고, 영웅과 혁명가와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 살아야 된다.

- 우리 모두의 어머니는 그래서 개고생하며 우리를 낳은 것이다.

- 개돼지처럼 비굴하게 살라고 우리가 태어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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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속에 사랑이 있으면 내가 메시아다.

- 사랑이 있으면 스스로를 혁명한 자기자신의 메시아가 될 수 있고, 사랑으로 가족을 만든 가족의 메시아가 될 수 있고, … 민족의 메시아, 인류의 메시아, 세상의 메시아가 될 수 있다.

- 자기 능력껏 그렇게 되어야 한다.

- 능력이 작으면 작은 메시아, 클수록 큰 메시아가 될 것이다.

- 한 번 사는 인생은 순간순간이 귀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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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이만열)

- 삶의 의미가 있어야 되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 자기 량심을 잘 지켜야 되고,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은 용기를 내서 행(실천)해야 된다.

- 그걸 모르고 개돼지로 사는 건 헛사는 거다.

- 인간이라고 다 인간적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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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인간은 우리의 혈륙 · 형제다.

- 모든 생명이 다 신성(神性)하다.

출처: 대한 공산당 아고라 원문보기 글쓴이: choeR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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