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은 여장남자였다"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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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10-08
남고려 한양 서초구

choaeREDi(옛 계정이 쥬튜브jew-tube가 함부로 강제삭제하였기에 이 '쥬튜브추방' 계정으로 다시 올립니다)
게시일: 2018. 10. 9.

서기 2012년 12월,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 국정원 댓글 공작 부정선거를 하다가 적발된 사람은 20대 여성 '김하영'이 아니라 당시 34세 남성 '이효성'이라고 주장하는 분을 만나서 인터뷰 하였습니다.

이 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18대 대선 토론회 때 '박근혜' 후보는 사건의 본질을 교란하는 물타기 전술("약한 여성 인권")을 취하면서 서로 통(通)하며 그는 바로 그 때 완전무장과 여장을 하고 있었던 것이 됩니다.

민주당과 선관위, 수서경찰서는 왜 그 때 빨리 영장신청 하지 않고 시간을 벌어주고 있었나? 지금 법원이 '양승태'한테 그러는 것처럼 "사생활 기본권 보장" 해주고 있었나?
※ 추신 : 특이하게도, 이 자는 증거인멸행위를 했는데도 구속이 안 됐다. 증거를 다 인멸해서 더 인멸할 증거가 없어서였나?

역시 국정원 출신인 '김용판'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밤 11시에 뜬금 없이 깜짝 허위 수사 결과 발표 했던 것도 명백한 선거 공작 행위인데 사법부가 면죄부를 주었던 것,

마찬가지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유출하여 '노무현' 前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허위사실 유포한 '김무성'氏에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가 무혐의 처분 면죄부를 주었던 것,

'원세훈' 국정원 부정선거 사건을 법원이 공직선거법 제270조(선거사범 처리시한 6개월 이내)를 위반하며 박근혜 탄핵 후인 5년만(2018.04.19.)에 종결지었던것,

'양승태', '김명수' 대법원의 18대 대선 무효소송 방기 은폐하는 일들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이완규(서기 1943년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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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닉네임 : "이남우와 저나무 jeonamoo
@jeonamoowke778
방송인(부산 TBC-TV ) 3기 성우, 연기자
후리렌서로 텔레비젼 방송 사회(MC)
신문사( 교통신문 일요신문 ) 후리렌서,
프로젝트 메니저,
우리나라 최초로 락스와 바이오세라믹스 파빅스싱싱아 캐릭스 설립 / 유한락스는 지금까지 인사도 없다.

대한민국 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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