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국외추방시키자 #코로나사기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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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jew-tube, 구글코리아)를 국외추방(영업금지)시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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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지를 먼저 말씀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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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는 "신종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사기 전염병사기극을 공격하는 의견을 엉터리 없는 기준으로 일방적으로 검열하고 강제삭제하고 경고를 주며 활동정지를 시키고 강제계폭하는 등 분통터지는 갑질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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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행동은 세계 보편 헌법적 표현의 자유(freedom of speech)를 질식시키는 악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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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1. 첫재로 이런 악행을 더 이상 하지 말것이며, 2. 그동안의 피해를 원상복구하고, 3. 피해자들에게 응당한 배상을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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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이라도 한국 헌법(표현의 자유)을 위반하는 구글코리아는 당연히 국내 영업을 금지하고 추방하는 것이 맞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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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헌법의 표현의자유를 질식시키고 있는 악마 빅테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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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플렛폼의 장점은 접근성이 좋고 버퍼링이 없어서 편리하다.

그래서 저도 오년 전 처음 계정을 만들어서 언론을 위해 활용했다. 귀중한 정보를 렬심히 많이 올렸다.

그런데 그 회사의 갑질이 도가 지나쳐서 제가 공동저자인 "코로나사기를 혁명으로 끝내자" 책이 나온 서기 2022년 07월 20일 직전에, 그 회사가 오년간 쓰던 내 계정 두 개를 강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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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외국의 국제 재벌 기업이다.

한국에서도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한국 기업의 광고료를 받아서 유튜버(영업사원 격)에게 지급하는 과정에서 그 중 수십퍼센트를 수수료로 해외유출하는 것이 그 회사 사업의 수익구조이다.

그러니까, 유튜브가 사랑을 받을수록 그 이면에는 국부유출의 문제가 있다.

자본주의 특유의 국제적 성격 때문에, 비단 유튜브 뿐 아니라 많은 자본 투자 사업이 한국의 국부를 해외로 빨아갈 것이다. 국부유출이 유튜브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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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에서 사업을 하며 돈을 벌어가고 있다면 한국의 헌법을 지켜야 될 것이다.

한국의 헌법에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 국민에게 무기 소지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 국민에게는 '말'이 거의 유일한 무기이다. 그래서 민주주의에 있어서 표현의 자유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코로나나 백신이라는 키워드에 있어서 세계보건기구(WHO)의 사기 기준에 맞지 않으면 함부로 심각한 경고를 멕이고 강제삭제해버린다.

반대의견은 그것이 증거라 하더라도! 용납하지 않는다.

즉 중요한 진실이라면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며, 내가 아무 죄 없이 오년간 써온 계정올 강제 계폭 당했을 때에는 마치 질식당하는 기분이었다.

이의제기는 막무가내식 거부로 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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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도 매우 야비하다.

업로드 하는 중 "검사중"이라는 표시가 나올 때 삭제하고 업로드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경고를 멕이기도 한다!

경고 세 개가 누적되면 계정 강제삭제이고, 경고는 삼개월 후 소멸된다.

내가 쓰던 '코로나사기'라는 이름의 계정은 귀중해서 경고 하나일 때 삼개월간 업로드를 안 하기로 계폭되지 않도록 조심했다.

그런데 예전에 올렸던 것을 자기들이 지우고 싶을 때 지우면서 경고를 누적시켜서 계폭시키는 악랄한 방법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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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유튜브는 한국에서 국부유출하며 영업하면서도 한국 헌법의 민주주의에 있어 중요한 표현의 자유를 질식시키고 있다.

중요한 진실을 사악한 사기과학에 위반된다며 말도 못 하게 한다면, 그 기업은 유익보다는 해악이 더 심하기 때문에 차라리 한국에서는 영업을 못 하도록 추방하는 것이 건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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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YouTube)를 대신할 '민족 동영상 플렛폼'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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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접근성이 좋고, 긴 동영상도 끊김 없이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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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크게 두 가지 점에서 유튜브에 심각한 해악이 있다.

- 하나는, 국부(國富)의 유출이다.

- 회사들이 광고를 송출하는 비용을 외국기업인 유튜브나 구글 회사에 납부하는데, 유튜브의 인기와 비례해서 국부의 유출이 어마어마할 것으로 추정된다.

- 유튜브가 사랑받을수록 외국 재벌이 빨대를 꼽고 한국의 돈을 챙겨가는 것이다.

- 유튜버는 외국회사의 영업사원 역할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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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둘재로, 한국의 헌법적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 국제 재벌의 하수조직인 범죄단체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3년 넘게 "신종코로나" 대류행(팬데믹) 사기극을 벌여 왔다.

- 코로나뷔루스(corona-virus)는 원래 감기 뷔루스 일종인데, 신용 없는 PCR 사기검사를 통해서 감기보다는 증상이 심한 일반 독감(influenza=flu)이나 무증상오진, 또는 "코로나백신" 주작용을 "신종코로나"라고 사기치며 국제적인 大사기극을 벌여온 것이다.

(북 조선도 인민들에게 사기코로나 입마개 렬심히 씌워서 최근에 세계보건기구 리사국이 된 것 같다.)

- 강제로 무용지물 입마개를 씌워 인권(자유권과 건강권)을 유린했고,

- 우리에게 반강제로 마루타주사를 "포위접종" 시켜 2,600여명의 국민을 학살했다.(공식 사망자 수만 2,600여명, 중증상해 등은 그 10배 이상)

- 그런 중요한 진실의 증거를 말하면, 악마기업 구글 유튜브는 세계보건기구의 교리(敎理)와 틀린 주장이라며, 함부로 강제삭제, 경고, 강제 계정폭파 등의 갑질 횡포를 부리며 진실을 말하는 언론을 압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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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악당기업 유튜브를 대신할 유튜브 같은 기능을 가진 한국의 동영상 플렛폼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다.

- 민족 동영상 플렛폼이 만들어지는데로 유튜브는 국내에서 영업을 중단(根絶)시키고 궁둥이를 걷어차서 빨리 국외로 추방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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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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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코로나팬데믹이 사기극이 아니라면, 그렇더라도 반대의견 발표를 허용하고 대중이 합리적(合理的)으로 판단하여 자정작용하는 것이 민주사회의 모습이다.

- 그런데 유튜브는 완전히 갑질 기업파씨즘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 유튜브가 가장 극성스럽다. 유튜브에 못 올리는 것들이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 등에는 업로드가 가능하다.

- 지들 좆 꼴리는데로 하는 꼴이 아주 좆같다.

- 코로나사기의 진실이 (돈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세계정부주의 악당들의 민감한 급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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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남괴 정부기관(정보기관) 소행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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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 정부가 구글에 삭제를 요청한 콘텐츠 개수가 미국보다 5.7배, 일본보다는 50배 넘게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마지막 그림 참조 바람)

https://www.mk.co.kr/news/it/986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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