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458, 러시아, 미-서방에 강력 경고 // 러시아는 현 상황을 엄중히 보고 있다 // 우크라 전선 현황 분석과 러시아의 대응

6/2, РЕН ТВ에서 방영한 주간 시사 방송을 번역합니다. 지난주 대대적 공습이 우크라 전역에 진행되었습니다, 스타로콘스탄틴노프 공항, 야보로브스키 군사 훈련소 이곳에는 외국 용병및 군사교관이 머무는 곳입니다, 그리고 드네프로 열병합 발전소, 하리코프등에 대대적인 포격을 가했는데 특히 드네프로 열병합 발전소의 에너지 발전시설 집중 타격으로 우크라 전국이 현재 정전사태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블링컨은 본토 공격에 제한이 없다고 발표하지만 러시아는 모든 이러한 위협을 방지하고 되 받아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세베르 북부 군단은 지난주 하리코프 전선 진격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크라군의 급속한 지원군의 참전으로 전투양상이 혼전으로 진행되가는 과정에서도 볼찬스크 시내 전투 계속하면서 이 지역을 둘러싼 하리코프 지역에 압박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볼찬스크 시내 건물 지하에 은밀히 설치되어 있던 우크라 지역 본부에 우크라 군들을 포착한 족집게 드론이 이들을 타격하는 영상이며, 볼찬스크 외부를 연결하는 다리를 폭파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드네프로 군단은 도네츠크지역에서 크라스노고로브까, 네타일로, 우만을 해방하였습니다, 헤르송전선도 진격중에 있는데 스타로마이오로스코에, 차솝야르 시가지 전투가 활발히 진행중에 있으며 러시아군이 대진격이 가속화 되는 과정에 이 영상은, 차솝야르에 TOC-2 투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수당, 보리스 존슨의 영향하에 있는 텔레그래프 신문은 3번이나 우크라관련 입장을 번복 보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크라는 물자부족을 알고 있다.라고 우크라의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보도하다가 두번째는 우크라는 지금 생존이 몇 달 안남은 것을 알고 있다라고 보도합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세번째는 서방무기 지원없이는 우크라는 몇달 생존도 불가능하다라고 하면서 우크라에 대한 서방무기의 최대 긴급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제렌스키 정권은 초창기부터 서방무기 없이는 제렌스키는 처음부터 생존이 불가능했습니다, 개전 초기부터 서방 무기로 러시아를 공격해오다, 지금은 무기부족으로 우크라 생존 불가하다고 말하면서, 서방이 지원한무기로 러시아 공격하는것이 제렌스키 생존 조건임을 스스로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현재의 우크라 상황을 분석해 봅니다, 우크라는 서방무기를 이용하여 오래전부타 크림, 돈바스, 벨고로드등 러시아의 민간인 지역을 공격해 왔습니다. 모스크바는 서방에 이러한 사실들을 수차례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서방은 우크라의 러시아 시민 공격은 제렌스키가 한거지 서방이 한것이 아니라고 책임 회피하고 있었습니다 이에대해 푸틴, 타슈켄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서방 무기는 서방위성 항법시스템에의해 운영하여 개전초기부터 러시아 공격해 왔다. 장단거리 미사일의 최종 목표는 나토 위성관제 시스템에의해서 결정되어 최종목표점 포격까지 이루어 진다, 예를 들어 스톰쉐도우는, 타격목표, 운항궤적등이 처음부터 위성통제로 자동으로 이루어 지어 발사된다, 우크라는 이런시스템을 운영 할수도 없고 서방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우크라에 이전하지 않고 있으며 오직 생산국가만이 이런 위성 통제시스템을 운영할수 있다. ATACMS도 동일하다, 최초 거동단계부터 최종 목표까지 미국 나토위성통제로 완전 자동으로 수행되고 있다. 이러한 러시아에 대한 공격이 유럽의 일부국가를 통해 자행되고 있는데, 그들 국가는 인구밀도가 높다, 만일 러시아가 이들국가에 대응공격을 한다면 인구밀도가 높은 이들 국가의 피해는 엄청날 것이다라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서방 미사일 무기를 분석해봅니다, 프랑스 해머스는 사정거리 60KM, 미국 하이머스 135KM, 인데 이미 이런 무기들은 러시아군의 방공 요격에의해 전선에서 거의 격추되어 전투 무기로서의 가치가 없어졌습니다, 서방도 이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TACMS와 사정거리300KM의 스톰쉐도우는 러시아가 아직 완전 격추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S-300M 400에 격추될 것이 자명하지만 한걸을 더나아가서 서방은 이제 독일제 타우르스 500KM의 고정밀 미사일을 우크라 이전 사용하는것을 전향적으로 검토중에 있습니다.
두번째는 100여대의 F-16공급입니다, 머지않아 곧 전선에 투입될 예정인 이 전투기는 활공미사일 사정거리 300KM, AGM 158 의 장착이 가능하며, 600KM까지 공격이 가능합니다, 이것도 서방 위성 통제하에 시행되는데 거기다가 이번에 스웨덴은 2대의 공중 정보기 사브를 우크라에 이전했습니다. 이 무인 정찰기를 F-16가 연동하여 이용하면 러시아 영토를, 600KM 까지 공격이 가능해 집니다.그러나 모스크바가 좀더 신경쓰는 것은 이 F-16이 전술핵 무기를 운반가능한 점입니다. 러시아는 이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해야만 하는가? 라고 자문하게 된다면 이러한 대응은 우크라를 포함 나토국가에도 해당된다고 러시아는 여러 차례 경고를 했습니다, 벨고로드등 민간인 타격 방지를 위한 회색존설치를 위해 하리코프를 진격한 최근의 전선 변화에 오스틴은 우크라 영토 재 침범이라고 비난하면서도 이 지역에서 우크라에 의해 저질러진 수많은 민간인 포격 사실은 은폐하고 오로지 하리코프 영토 침공만 확대 선전하면서 서방의 우크라 무기지원을 최대한 선동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이러한 최근의 사태에 대해 전술핵무기 사용을 경고했으며, 서방의 무기공격 발사 원점 제거를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글로벌 서방은 스위스에서 러시아 압박 회담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서방에 대한 전술핵 무기 사용은 마지막 경고입니다. 그러나 다른 방법도 가능합니다, 우크라지역으로 발송되는 유럽에 위치한 나토 무기원점 도시에 공격도 가능하고 흑해에서 우크라 지역애 대규모 원점 타격공격도 가능합니다. 유럽도시등에 대한 공격여부는 오직 러시아 최고 집행부에서 결정할 것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