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457, 우크라,여호아의 증인 같은 종교인들 참전할까? // 러시아 북극 항로의 때 아닌 호황 // 과연 트럼프는 우크라를 버릴 것인가?

이 영상은 5/30, 우크라 자카르파치야 지역에서 어느 주민이 찍은 영상입니다, 무슨 교회 행사장에 징병 징집원들이 대거 모여있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던 남자들은 나중에 모두 징병 대기소로 연행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여호와의 증인처럼 전쟁을 반대하여 총을 들수 없고 평화를 숭배하는 어느 종교 단체입니다. 찬송가를 부르면서 야외 교회 행사를 실시중에 있었습니다.그러나 행사에 참가한 남자 교인들 모두 징집센터로 연행되었는데 그곳에 가서도 찬송가등을 부르면서 즐겁게 징집 센터에서 인적 사항들을 기록하고있습니다. 이들은 며칠내에 전선으로 끌려갈 것이 분명합니다. 곤 징집 센타에 연행되어 곧 전선에 보내질 운명인데도 찬송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징병 사무실에서 자신들은 종교인으로 자연과 평화를 사랑하며 종교 이론에 딸 총을 들 수 없다고 종교 신념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전선에 차출 될 겁니다. 이들은 과연 전선에서 어떠한 운명이 될지 우크라에서는 이러한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어떤 대우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영상은 어제 제렌스키한 한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미국은 루저 대통령을 원하는가? 나는 이해할 수 없다. 만일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우크라 전쟁을 급속히 종결한다고 말하는데 그렇다면 푸틴과는 어떤 조건으로 전쟁을 어떻게 종결할 것인지? 나는 알수 없다. 만일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세계 평화를 위한 모든 것은 멈추게 된다. 그리고 우크라는 여기에서 존재 가치가 없어진다. 트럼프는 말하였다. 이제 그 어떤 개런티도 우크라에 없을 것이다라고, 그러면 푸틴은 그의 의지대로 앞으로 더 나갈 것이다. 세계 평화를 위해 어떤 대통령이 미국에서 되어야 하는가? 라고 간접적으로 바이든을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적나라한 우크라 언론인의 해바라기 속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쟁 개시에 그는 여러 우크라 방송에서 우크라 국민들을 향해 미국이 우크라에 생화학 실험실을 여러 군데 설치하였고 불법적으로 우크라 시민의 건강을 해쳤다라고 미국의 우크라 생화학연구소 설치를 강력 비판하엿으며 많은 사람들의 지지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 찬양과 전쟁 승리를 기원하는 방송으로 역시 우크라 국민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방송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정말로 대중은 메스메디어에 농락당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은 후티군의 홍해 해협 봉쇄로 급속히 각광받고 있는 북극항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북극 항로는 최근 러시아가 개설하여 운항중인데 기존 스웨즈 운하 항로보다 8000km이상 항로를 단축하고 있어서 최근 후티군의 홍해 해엽봉쇄에 따른 데안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바티칸내에 설치되어 있는 솔방울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느 방송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솔방울을 지지하고 있는 지지대는 동물들의 조각상이 여러개 조각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삽화는 나이먹은 바이든이 휠체어에 탄채로 그리고 트럼프는 교도관의 호송속에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가 열릴 것이라는 풍자 삽화입니다.
이 영상은 6/1, 새벽 4발의 킨좔 미사일이 드네프로 열병합 발전소를 정밀 타격하여 완파되는 영상입니다. 이날 우크라 전역의 전력설비와 열병합 발전소에 러시아군은 대대적인 전면 공습과 포격을 단행했습니다.
이 영상은 하리코프 전선에서 치열한 진지전 전투장면입니다. 그냥 보시기 바라며 이 참호안에서는 네델란드 정복을 입은 우크라 용병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생생한 전투 장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의 단면을 보여주는 하나의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칠랴빈스크에서 술취한 러시아 주민이 자기집 3층에서 다이빙하여 집입구에 있는 벤치로 다이빙하는 모습입니다. 온몸이 떨어지어 커다란 충격을 받았음에도 그냥 옷을 털고 일어나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