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443, 러시아 군수 경제 통합 회의 // 기상 천외한 영상 공개 // 국방부 단합 대회에서 오고 간 중요한 내용들

5/15, 푸틴은 중국 출발에 앞서 신임 국방 장관 참석하에 전임국방부장관등 관련자와의 회의를 주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늘어나는 신규 군수경제의 수요에 부응하여 민간 경제와의 조율이 필요하고 신 구 국방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국방부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회의이었습니다.
대통령은 신임 국방장관 벨라우소브를 소개하면서 그의 경력을 설명했습니다.그리고, 전임 국방장관이자 안보리 총비서가 된 쇼이구의 국방 현대화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그러면서 푸틴은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일을 수행했지만 여러분야에서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있었다 전쟁에서 요구하는 현대적 전투에 부응하는 효과적 대처 방안들이 마련되어야 할 필요성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국방부문 지출이 금년에 전체경제의 8.7%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80년대 중반에 13%에는 미치지 않지만 이의 현명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벨라우소프는 경제 전문가이고 국방부문 경제에도 경험이 많으므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잘 운영할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벨라오소프 국방장관의 선임에대한 필요성을 다시 설명하였습니다.
계속해서 푸틴은 국방부문 경제와 일반국내경제블록과의 조화로운 성장 발전이 요구된다, 그리고 산업의 혁신적 발전과 예산 경제관리속에 국민에 대한 모든 사회적 의무와 증가하는 국민 사회 보장 제도가 필수적으로 조화롭게 이행되어야 한다고 특수전 상황에서도 국민사회보장제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푸틴은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국가 발전의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서 안보 방위에 대한 지출을 늘려야 한다. 그리하여 국방 분야의 과도한 생산 요구는 일반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실업율이 최저로 되고 있는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부작용도 검토해야 한다. 하면서 미국과 같은 군수경제 특수 경기에 압도되어 민간 경제가 복합 군산업계에 끌려다니면서 자체 민간경제가 성장하지 못하는 폐단을 러시아에서는 사전에 철저히 봉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푸틴은 이어서 말하고 있습니다. 경제 비교에 대한 상징적언어로 총과 기름의 양면적인 문제를 국가가 잘 관리해야한다, 벨라우소브 국방장관의 경험을 잘 살리고 쇼이구 전임국방장관의 다짐어 놓은 초석을 잘 운영하기 바란다고 다시한번 전임 쇼이구의 업적을 치하하기도 했습니다. 쇼이구 전임장관은 연방안보위 비서로서 국방부와 소통을 잘 유도하면서, 군사무기 생산의 이중용도를 잘 파악해서 시행해야 하다, 특히 무인기생산등에 있어서 해외로의 수출보다 국내 수요를 최우선으로 하여 특수전을 위한 군수 물자 조달에 만전을 기해야 하다고 다시한번 특수전 무기 조달의 만전 지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 이동과 관련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특수전 수행중의 군사 지휘체제의 변화는 없다, 현 군사 지휘 체제에서 작전을 수행할 것이며 군사 작전수행 블록과 경제 블록간의 유기적 조화가 필요한 것이 이번 인사의 핵심이다.
네오나치 정권은 꾸준히 테러 행위를 국내에 자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 자행되온 우리 영토에서 테러 행위를 방지해야 한다. 서방과의 평화 회담은 우리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으나 서방은 이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오늘 푸틴은 최초로 러시아의 국내 방위 산업 발전에 관해 언급을 했습니다, 특수전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위한 군사장비 생산이 적극적으로 요망되나 민간경제와의 충돌없는 조화된 통합이 필요하다고 다시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군사 경제 분야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술,생산을 발전 독려해야 한다, 특수전에서 가장 필요한 부문이 무엇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으니 이에대한 적극 대응이 요망된다고 말을 하면서 신임 대통령 자문위원이 된 듀민에 대한 업무 분장과 역할도 설명하였습니다. 알렉세이 듀민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우크라가 점령한 라보티노 완전 재 수복하였습니다, 하리코프전선에서는 추가로 글루보코에, 루키얀츠이 지역 점령되어, 오늘 하루에만도 우크라군은 1165명이 손실 되었습니다. 현재 하리코프 전선은 우크라군의 지원군에 의해 전력이 대거 보강된 가운데 치열한 전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신형 장거리 ATACMS 십여발이 크림지역을 공격했습니다. 전부 격추되었으나 그중 1발이 지상에 명중되었는데 구체적 피해 사항은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하리코프전선의 대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이미 볼찬스크 시내로 진출하여 시내 중심지에서 전투중에 있습니다, 립츠이 지역에서는 우크라 지원군이 등장하여 보강된 지원군들과 격렬한 전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러시아군은 이쪽 전선에 추가 예비병력을 동원하지 않는 가운데 우크라에서는 이곳으로 지원보낸 지원군병력이 거의 소진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의 전략은 하리코프를 직접 목표로 하면서도 주위의 숨스코이 지역을 점령하던가 계속 이곳으로 보내어지는 지원군을 소멸하면서 우크라 병력의 추가 소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바흐무트와 같은 고기믹서기의 상황이 이곳 하리코프전선에서도 재현되고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영상하나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냥 웃자고 보는 영상입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실 겁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