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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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려지지 않아 럼블에 올립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셔서 제 힘이 아닌
그 분의 힘과 지혜로 편집하여
올리게 하신
회개를 강하게 요청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입니다.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14일에 침몰하여
4월 15일에 가라앉았습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타이타닉으로 마지막 영상을 만들려고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어제 편집을 시작하려고 찾던 중
동일한 14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4월 14일이였습니다.

또한 히브리어 헬라어 직역성경
영상에 올라간 요엘서

4:14 말씀이기도 합니다.

"심판의 골짜기에 무리가 많고 많으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심판의 골짜기에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인입니다.

타이타닉호는 거대한 타락한 교회입니다.
또한 바벨이 된 이 세상을 뜻하기도 합니다.

타이타닉은 4월 14일 해빙에 대한 경고를 여섯 차례 받았지만,
배에서 빙산을 발견했을 때 대략 22노트(시속 41킬로미터)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고

더 느리게 갔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속력을 자랑하기 위해
빠르게 운행하다
결국 칠흙같이 어두운 밤,
바로 지금처럼 어두운 이 때,
빙산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가
발견하였을 떄는
배를 돌리기엔 너무 빠른 속도였기에
결국 빙산과 충돌하였고

그 크고 화려했던 배는 허무할 정도로
매우 빠른 시간안에 가라앉았습니다.

죄를 향해 달리는 발이 너무도 빠른
타락한 한국 교회들과 (WCC,WEA,NCCK 가입교단들)
세상에 음녀의 잔에 취해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이 악인들 가득한
노아의 때
하나님께서 이제 곧 이 화려한 바벨
타이타닉 호를
침몰시키실 것입니다.

이 미련하고 완악한 성도로 가득한 한국 땅.
그래서 휴거를 알아도 말조차 꺼내지도 못하고
교회는 모두 죽어 심판의 칼날이 하늘에
드렸음에도 여전히 평안하다 평안하다 외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연발하며
죄를 꾸짖지 않고 책망치 않고
악을 내쫒지 않으며
하나님은 당신을 축복해주신다는
거짓말들로 이 마지막 때까지 오도록
성도들을 죽음의 잠으로 몰아갔습니다.

이 땅에서 깨어있는 교회는 열손가락에
꼽을 만큼 적으며
한국 땅은 하나님의 심판이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아서
어른들은 여전히 먹고 사는데 정신이 팔려
어디로 향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며
장님된 부모들은 자녀를
죽음의 낭떠러지로 밀고 있음에도
잘하고있다고 자부합니다.

한국 교회는 수험생을 위해
100일 기도라는 우상숭배의 것을 만들만큼
타락했습니다.
불교에서나 하는 것들을 가지고 와서
자식을 우상 삼아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무지하고 교만하여 스스로의 죄악들을 알지 못하며
이것의 장본인은 인간에게 잘보이고자 한
교회 지도자들의 악한 죄악이 먼저 시작입니다.

교회 도서관에는 온갖 비성경적이고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가득한
어린이도서들과 서적들로
자랑하듯 채워져있으며

복음은 마치 교양 프로그램의 하나처럼
고상하게 가르치며 전시하였습니다.

이 땅의 타락은 교회때문입니다.
교회의 영적 타락은
구약에도 나타나며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 성전과 제단과
제사장들을 먼저 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빛을 받지 못해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믿지 않아서
빛이 아닌 같은 어둠에 속해 있으면서도
알지 못하고
어둠과 타협하여 교회를
더러운 장삿꾼의 소굴로 만들어놓은
목회자들은 회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심판을
동일하게 전하지 않은
죄값을 달게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인간의 간교한 지식과
거짓 복음과 죽음의 수면제를 타서
양들에게 먹인 죄값을 달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심판이 코앞임에도
죽음의 쓰나미가 코 앞에 닥쳤음에도
알지 못해
혹은 욕먹을 까 두려워
그 누구도 회개하라고 외치지 않던
이 땅의 모든 교회는
그 날 저 타이나틱 호처럼 침몰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마치 게임하듯 양다리를 걸치며
하나님을 조롱하던
성도아닌 성도들도 침몰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 회개하십시요!!🛑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칼이 이 나라에
그리고 온 바벨 땅에 드려질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