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과 화웨이 통신장비의 인과관계와 나주 인터넷 진흥원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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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은 LGU가 화웨이 통신장비와 LG노트북을 이용한 개표 프로그램 그리고 나주 인터넷 진흥원의 서버 개폐와 중국인 선거관리인이 종합적으로 작동한 것은 이미 다 아실겁니다.

화웨이 통신장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메트로 광장비인데, 한국으로 들어오는 인터넷 선이 직접 한국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중국 차이나 텔레콤을 거져서 한국으로 들어오게 셋팅되어 있고, 이것을 미국이 한국에 통보해서 알려주었다고 하지만, 한국 스스로가 한 짓인데 한국이 모를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하도 4.15 부정선거에 대하여 결사적 대항을 하므로 정책을 변경해서 KT 시스템을 이용해 4.10 총선을 치르기 위해 이미 황교안이 LGU를 믿을수 없다고 떠벌이고 있는데 그렇다면 KT로 변경하자는 이야기인데, 과거 LGU가 화웨이 통신장비를 들여와 네네트워크화 할 때 LG CNS 사장이었던 사람이 지금의 KT 사장인 것입니다.

그리고 KT의 기간 백본망에는 2010년대 중반에 이 메트로 광장비가 도입되었으며 이 장비의 통제권만 쥐고 있으면 통신 인프라는 강탈당하는 것과 같은데, 그렇기에 이미 KT 사장을 과거 LG CNS 사장을 임명헤 준비를 갖춰놓고 황교안 같은 인물들이 선동을 해서 스스로 KT로 총선 관리를 변경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벌써 사전투표장의 감시 카메라는 KT가 다 설치를 했고,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은 모두 KT 사무실로 입주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화웨이 통신장비로 치뤄지는 한국 선거판과 한국이 이렇게 전락한 배경인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이 중국으로 넘어간 배경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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