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397, 나토 군, 우크라 파병의 숨은 이유 // 해방된 아브데예브까 도시 재건 계획 // 우크라 병사들의 투항 및 포로 교환 거부 사연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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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1:00, 1 TV 방송 편집 번역해드립니다. 아브데브까 해방 이후 서쪽의 여러개 지역을 러시아군은 추가로 점령했습니다, 쇼이구 국방장관의 발표에 의하면 특수전이래 우크라 군의 사상자는 444000명으로 제렌스키의 사망자수 31000명은 허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금년들어 러시아군은 300평방키로미터의 우크라 영토를 해방하였는데, 이는 작년 우크라반격전 이후 우크라가 차지한 영토보다 많은 지역입니다. 러시아군은 아브데브까 해방이후 이후 라스토치키노등 여러군데 거점 지역을 해방하면서 계속 서쪽으로 진격하고 있습니다. 아르쵸모브크 에서는 치솝야르 인접까지 러시아군이 진격하고 있는데 이 영상들은, 31000명 사망자 발표를 믿지 않는 우크라 시민들의 길거리 인터뷰 영상들입니다.
우크라 방송에서 길거리 인텨뷰를 한 시민들은 모두 31000명 전사자 발표를 믿지 않고 있는데 이 축소된 숫자는 사망 보상금 지불 회피위해 축소되었다고 모두 말하고 있습니다.
CNN방송에 의하면 제렌스키의 31000명 사망자수는 작년 미국 발표 70000명 보다도 적은 수인데, 그렇다면 왜 우크라는 지금 50만명을 추가로 징집하고 있는가?라고 의문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는 지체장애 3급까지의 징집도 모자라 여성까지 징집 중이라고 알려졌는데,브룸버그통신에 의하면 우크라에 현재 농사를 지을 남성 인력이 제로 상태로 절대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크라 시내에서 징집 거부 사태를 노골적으로 표시하면서 일부거리에서는 공공연한 징집관 구타 현상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질적인 징집회피 뇌물 현상이 만연하여 5000불에 지체상이자로 변신하면서 징집을 면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미 국방성 감사부는 우크라에 지원된 무기의 적정 전달여부를 감사하는 과정에서, 50여건의 우크라 무기 지원 품목이 불법적인 횡령과 관계 있다고 파악하면서, 기타 군수물품과 식량 구입 과정에서의 부패도 발생하고 불분명한 목적으로의 지출 항목도 상당히 많다고 보고서에서 지적하였다고 합니다.
터커칼슨의 개인 방송 TCN 구독자는 현재 1250만명이고, FOX 뉴스의 구독자는 1110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두 방송사를 비교한 결과 터커칼슨의 TCN에서 푸틴 인터뷰를 시청한 숫자가 2억명인데 반해 , FOX 뉴스를 통한 제렌스키 인터뷰를 시청한 시청자수는 겨우 불과 16만명이라고 하면서, 좋아요를 눌른 TCN구독자는 1백만명 인데 반해, 제렌스키 인터뷰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8천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데이비드삭스는 자기 SNS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미정부는 우크라가 패배할때에 우리에게 승리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토는 강하다고 말하였지만 실제로는 분열중이다. 우크라에 가장큰 문제는 의회 승인 지연으로인한 무기부족이라고 미정부는 말했지만 실상은 서방의 무기생산 능력이 부족했다.우리에게 미 정부는 말하기를 러시아군대는 엄청난 피해를 봤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우크라에 군인이 부족하였다. 더구나 지금 우리는 자금 지원 결정을 못하고 있다. 세계는 미 정부당국의 어리석음을 조롱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 EU수장, 이태리 총리등이 키예프로 갔습니다. 지금 서방은 추가로 러시아 파괴를 위해 병력까지 우크라에 파병할려고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극심한 전선 병력 부족 현상 보충하기 위해 나토군이 벨라루스 국경에 주둔하지 않겠냐는 예상 지도입니다, 이 벨라루스 국경 지역을 지키는 우크라 병력을 남부로 전환하여 부족한 남부전선에 보충이 가능하게 하려고 서방 유럽과 마크롱의 우크라 파병에 대한 진짜 이유가 아니냐는 말들이 SNS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러시아 연방 부총리, 마라트 후스눌린이 해방된 도시 아브데에브까를 방문하여 찍은 영상입니다, 파괴된 이 도시에 긴급한 복원사업을 착수하여 제2의 마리우풀처럼 도시 재건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폐허도시 마리우폴이 복구사업을 통해 현재의 변모한 모습을 지나가는 차량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마리우폴은 이제, 새로운 항구도시로 재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57세의 우크라 중대장이 러시아군에 중대원들과 단체로 투항하면서 말하는 장면입니다. 자기들은 포로 교환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우크라로 돌아가지 않고 러시아 잔류를 희망하고 있는데 그 주된 이유는 자기들이 작전중에 전선에서 여기저기 끌여다니다가 최후에는 버려진 것에 데한 분노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우크라 도시 오데사에서 우크라만세, 나치 만세를 외치며 길거리를 활보하는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영상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들에게 왜 군대에 참전하지 않는지 질문하자 침묵 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나발니 장례식에 모여든 군중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총 12000명의 군중이 장례식장에 참석하였다고 하는데 이 장례식장에는, 미국 및 유럽의 각국 대사 등이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애초 예상한 인원보다 상당히 저조했다고 하는데 전쟁을 반대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는 모습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행진에 참여한 동원 군중은 6천명 정도라고 합니다.
이 사진은 일명 우크라 여군 백조 군단이 창설되어 우크라 여군 참전 병사들의 훈련모습이라고 SNS에 나온 사진들입니다. 여군들의 참전이 본격화 되지 않을까하는 예상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요즈음 연일 우크라의 동부 전투지역 하리코프에서 서부 르비브도시로 이동하는 하리코프시 철도역의 우크라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전쟁을 피하여 서부로 가는 하리코프시의 국민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독일 장성들간의 전화 통화 녹취로 밝혀진 독일 장군 게르하르트는 전화통화에서 나는 알고 있다, 영국은 로케트를 릿지백 장갑차로 운송하고 있는데 그 장갑차에는 여러개의 로케트를 실을 공간이 있다. 그리고 우크라 현지에 영국 군병력이 주둔하고 있다 .슐츠도 영국병사의 주둔사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타우르스 이전시 이를 운영힐 독일군 병력 주둔이 피해가 우려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통화에서 게르하르트는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데 정치적으로 타우르스 공급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송 경로는 독일의 뷰헬 공항에서 타우르스 생산지 슈로벤하우젠거처 키예프로공급 가능하다고 통화에서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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