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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378, 타커 칼슨, 러시아 최초 방문 // 빅토리아 눌란드의 키예프 방문 // 수송기 격추 진실
2/2, 17:30, 60 минут 방송을 편집 번역해 드립니다. 지난번 우크라 수송기 격추는 미국 대공 미사일 패트리어트에 의해 격추되었으며 사전에 계획적으로 하리코프 지역에서 우크라 군이 포로 이송중인 수송기를 격추시킨 증거들을 확보했습니다.
IL-76수송기 격추를 위해 우크라 군은 사전에 준비를 하였는데, 우발적 실수가 아닌 계획적 발사 증거물들이 확보되었다고, 쇼이구 국방 장관이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이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비밀리에 하리코프 관할의 리프츠이 지역으로 이전하여 매복 은폐 되었는데, 레이다를 끈 상태에서 발사명령을 대기중 이었다고 합니다. 우크라군은 IL-76 포로수송기를 공격할 목적으로 패트리어트를 공격지점에 매복, 레이다를 끈 상태에서 수송기 이송 경로를 수동으로 전송 받은뒤 목표 타격 지점 좌표 확인후 발사하였는데 수송기 이동 좌표는 하리코프 지역에 산재한 지상 관측소에서 이동경로마다 입수된 IL-76의 비행경로를 입수, 이 좌표를 패트리어트에 전달하였고 패트리어트는, 레이더 스위치를 끈 무음 상태에서 발사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서방에 어떤형태로라도 성공적인 군사행동을 보여주기 위한 우크라 정권의 테러행위가 자국 포로를 태운 러시아 수송기를 추락시킨 결과라고 말하면서 추락한 비행기에는 우크라 병사의 사체들과 그들의 신분증, 신원확인서등이 발견되면서, 우크라는 마지못해 포로의 시신을 확인차 이양을 요구하면서 탑승 사실을 일부 확인하고있습니다.
추락된 오렌지색 패트리어트 미사일 파편에는 MIM104A 로케트 일련번호가 선명히 찍혀 있는데 이 미사일은, 42년전 최초로 미국에서 생산된 구형 패트리어트 미사일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CNN방송은 제렌스키와 잘루즈니의 마찰관계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제렌스키는 잘루즈니를 해고 할려고 하는데 이는 정치적 이유가 그 근저에 있는데 왜냐하면 잘루즈니가 강력한 차기 우크라 대통령 후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잘루즈니는 우크라 국민에게 전쟁 초기부터 신임을 받아왔고 징집문제나 지난번 반격 문제에 있어서도 합리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전쟁의 승리를 위해서는 우크라 군이 새로운 시스템과 전략 수립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당면한 전쟁에서 드론이 주요한 역할을 함에따라 새로운 전술 확립이 필요하고, 정치적 요인 배제하고 병력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줄곧 주장해 왔습니다. 잘루즈니는 자기 병사와 우크라 국민을 중시 여기고 있으며 제렌스키의 무모한 군사적 결정에 대해 비판도 자주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잘루즈니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3가지 방향에서 전략을 강화해야 하는데 첫째는, 국방력강화를 위한 군사교육 체계수립 강화하고, 둘째는 전쟁에 대한 새로운 철학을 수립하여 병력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세번째로는, 신무기기술 습득을 강화하여 적섬멸기회를 확대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잘루즈니 후임으로는 지상 사령관 시르스키 와 정보수장 부다토프가 있는데 부다토프는 러시아 본토 공격을 확대 강화하자고 주장하는 강경파 사람이라고 합니다.
우크라 마이단 주동 나치들은 전쟁이 휴전상태가 되는 것을 두려워 한다고 하는데 왜냐하면 전쟁이 종식되어 미서방 지원이 줄어든 상태에서는 우크라 내부 정치적 갈등이 증폭되어 나라가 혼란이 올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기자인 세이머 허쉬는 그이 기사에서. 잘루즈니는 전쟁 종결을 원하고 제렌스키는 잘루즈니를 해고할려고 한다, 이유는 잘루즈니가 미 서방과 자기 몰래 종전 관련하여 협의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잘루즈니의 합리적 정치적 노선에 대한 제렌스키의 불안감이 표출된 것이며 ,결국은 잘루즈니의 방향대로 우크라 정책이 진행될 걸로 예상된다고 러시아의 정치평론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평론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박토리아 눌란드의 이번 키예프 방문은 이러한 갈등을 미국측이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면서, 과연 누구 편을 들것인가?가 주요 관심 포인트인데 눌란드는 제렌스키에게 더이상의 선택의 여지가 없도록 만들 것은 확실하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태양자기폭풍이 우리에게 두통, 기상이변등을 유발하고 있는데 우주에서는 3차대전 발발시 중국이 미국 우주선의 약점을 파악하고 있어서 미국우주선들의 파괴가 가능할 것이라고 미국에서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파멜라 멜로이 나사 책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인도, 중국, 일본등 많은국가에서 위성을 무수히 발사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주에서의 군사적 목적 전용이 가능하므로 이런 위성 발사에 대해 국제 감시체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월 말, 이란은 동시에 3개의 위성을 발사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서방은 이번 이란의 위성이 우주에서 장거리 발리미사일 체계와 연동하여 운영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 전쟁은 미국으로하여금 우주위성전쟁의 가능성을 경고하도록 했는데 특히, 중국 위성이 미국 위성을 격추혹은 전파 방해 가능성이 많다고, 크리스토퍼 그레이디 장군은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위성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중국은 일렉트로마그네틱 무기를 사용하여 장거리 위성에 탑재된 레이다 를 파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 레이다의 파괴로 말미암아 , 위성간 송수신기능 정지되어 종국에는 위성의 가능을 마비시킬수 있다고 미국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중국 기술자들도 말하고 있습니다, 2~3개의 위성무기는 28개의 상대 위성 타격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러한 인공 위성은 향후 평화목적이 아닌 전쟁용으로 전용 가능하게 될 것에 대해 세계각국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터커 칼슨이 그의 생애에 처음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했습니다. 오페라 발쇼이 극장 참석하는 장면이 목격되었는데 그가 이번 방문에서 지난번에 미국에서 허가해 주지 않았던, 푸틴과의 인터뷰가 성사 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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