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_V3_S01(xX4827nD2CE)경남 밀양 무안 홍제사 표충각 육영수 여사의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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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5일전 10월 21일 표충비에서는 여지없이 땀이 흘려 내렸다. 현지 방문시 주민들에 의하면 최근 조금씩 땀을 또 흘리고 있다 한다. 대한민국의 위기를 예견하는 것인가? 더이상 땀을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이다.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 ! 이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굽이 보살펴 주시기 원합니다. 국가의 위기때마다 땀을 흘리는 표충비각을 찾아서, 밀양 홍제사(https://youtu.be/EBS7ycN8vSQ) 영상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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