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_V3_S01(Ei1iI_mey14)서울법대를 졸업하고 노동계의 대부였던 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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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약 20년간 도망자로 살며 가장 오래 수감생활을 한 운동권의 수장인 장기표 국민의 소리 대표. 5.18민주화 유공자 보상의 유혹을 뿌리친 장대표의 말 " 김대중 사람 가운데 서울대교수 하나가 있었다. 이사람은 장관이 된 2000년쯤 1980년대 해직교수 약 60여명 정도를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로 선정해 각각 1억 3000만원씩 약 80억원을 나눠줬다. 이사람들 가운데 광주랑 관련된 사람은 거의 없었다.이런 사람들이 김영삼정부에서 복직됐고 밀린 월급을 2~3억씩 받고 다들 장관도하고 총장도 하고 이사장도 하고 국회의원도 했다. 그렇게 다 받아먹고 10년이상 지난 시점인 2000년대에 광주항쟁과 무관한데도 약 80억원을 받았다" 이게 진짜 5.18 유공자라고 생각하는가? 이게 일부일까? 그래서 5.18진짜 유공자를 밝히라고 하면 거품을 무는가? 민주화운동 대부가 극히 일부분만을 밝히고 있는데 이것도 가짜뉴스라고 국민들을 호도할것인가???? 참고로 장기표대표는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김대중이 이끌었던 국민연합의 조직국장으로 5.18세력의 사령탑이었다. 서울 도심 구국집회, 광화문 주변(https://youtu.be/fPgNABfo_aM) 영상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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