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0_V3_S01(f1hEY4ritu8)허현준 전 행정관님, 당신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신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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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5일 서울구치소를 향하며 , 본인의 페이스북에 남긴 다짐 내용을 10월 6일 애국시민들의 행진 중에 소개해 드립니다. "자유가 만개하는 열린 사회는 저절로,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나도 내 방식으로 감옥에서 싸울 것이다" 수감번호 197번 허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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