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시리즈 - 주제: 예정, 파트 31: 요한복음 13장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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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가 누구인지 아노라 그러나 나와 함께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13:18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11:28-30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그리고 시편 34:18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심령이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여호와께 기회를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여호와와 함께 걸으며 여러분의 모든 문제와 마음의 고통을 그분께 맡기십시오.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인도하시도록 하고 그분의 약속이 당신의 삶에서 실현되는 것을 보십시오.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만찬이 끝나매 마귀가 이제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으니

3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가신 것을 아시고

4 그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 옷을 벗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셨습니다.

5 그 후에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6 시몬 베드로에게 오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너는 지금은 알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앞으로는 알게 될 것입니다.

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하옵소서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 너희는 깨끗하되 전부는 아니니라

11 그분은 자기를 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니라

12 그들의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일을 너희가 아느냐 하시고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나는 그렇습니다.

14 그러면 내가 너희의 주이며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본을 보였느니라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니라 보냄을 받은 이가 그를 보낸 이보다 더 크지도 아니하니라.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내가 택한 자가 누구인지 아노라 그러나 나와 함께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19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일이 이룬 후에 내가 그인 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20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확증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은 서로 바라보며 누구를 가리켜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예수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고 있더라

24 시몬 베드로가 손짓하여 이 말씀하신 분이 누구인지 물으시라고 손짓하니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누워 이르되, 주여, 누구오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적셔서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리고 그 빵을 적셔서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에게 주셨습니다.

27 그리고 한 잔을 마신 후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28 식탁에 앉아 있는 사람은 그분이 무슨 의도로 이 말씀을 하시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가졌으므로 명절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사라고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하였다. 아니면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30 그 사람은 빵을 받은 뒤 곧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31 그러므로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제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32 만일 하나님이 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계속

음악: Tom Fetke의 "He Lov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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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