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시리즈 - 주제: 예정, 파트 27: 사도행전 17장 (Korean)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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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사도행전 17:26

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 28-30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그리고 시편 34:18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심령이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하나님께 기회를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주님과 동행하고 당신의 모든 문제와 마음의 고통을 그분께 맡기십시오.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인도하시도록 하고 그분의 약속이 당신의 삶에서 실현되는 것을 보십시오.

사도행전 17:
1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거쳐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으니

2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이 틀림없다고 밝히고 주장하니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이니라

4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믿고 바울과 실라와 동거했습니다. 경건한 그리스 사람들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들도 있었습니다.

5 믿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시기하여 어떤 음란한 자들을 데리고 무리를 모아 온 성을 소란하게 하고 야손의 집에 들이닥쳐 그들을 끌어내려고 꾀하니 사람들에게.

6 찾지 못하매 야손과 몇몇 형제들을 그 성읍 관리들에게로 끌고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들이 여기도 왔도다

7 야손이 저를 영접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고 말하였느니라

8 백성과 성읍 관원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게 하니라

9 야손과 그 다른 사람들의 돈을 빼앗은 후에 놓아 주니라

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거기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 이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래서 그들 중 많은 사람이 믿었습니다. 또 헬라의 귀부인들과 남자들이 적지 아니하였느니라.

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 전하는 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선동하니라

14 형제들이 곧 바울을 바다로 보내니 실라와 디모데는 거기 그대로 있으니라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가서 실라와 디모데에게 속히 나아오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

16 바울은 아테네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도시가 온통 우상 숭배로 가득 찬 것을 보고 마음이 격분하였다.

17 그래서 그는 회당에서는 유대인들과 경건한 사람들과, 시장에서는 날마다 모이는 사람들과 논쟁을 벌였습니다.

18 그때에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익 학파의 어떤 철학자들이 그와 마주쳤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더러는 이방 신들을 전하는 자로 생각되나니 이는 그가 예수와 및 부활 전함을 인함이라.

19 그를 붙잡아 아레오바고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네가 말하는 이 새 교훈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20 네가 이상한 말을 우리 귀에 들려주니 그런즉 우리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자 하노라

21 (그 곳에 있는 모든 아테네인과 나그네들은 새로운 것을 말하거나 듣는 것 외에는 아무 일에도 시간을 쓰지 아니하였더라.)

22 바울은 마르스 언덕 한가운데 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테네 사람들아, 내가 보니 너희는 범사에 너무 미신적이다.

23 내가 지나가다가 너희의 섬기는 것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을 발견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바 그를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한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니 이는 그가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는 이심이라.

계속

음악: Tom Fetke의 "He Lov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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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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