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ID를 거절하세요.ㅡ노예화가 목적입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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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폐 CBDC

시스템 운영자가 지들 마음대로 프로그램 변경ㆍ리셋ㆍ계좌 정지ㆍ취소 시킬 수 있는 디지털화폐 CBDC 는 거래 자유 빼앗고 사유재산 제도 없애고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공산주의ㆍ전체주의 통제ㆍ노예화가 목적입니다.

예를들면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 15분 이상 걸리는 외부는 승인을 받아야 나갈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은 특권층 외에는 일반인들은 거의 못나가는 걸로 보면 됩니다. 특별승인 없이는 디지털화폐 CBDC 돈 거래 자체가 안됩니다.

CBDC는 사용 가능 유통기한도 정해집니다
글로벌 공산주의ㆍ전체주의화 프로젝트입니다.

CBDC 로 일단 넘어가면 모든 일상의 자유는 사라집니다.

CBDC, 또 다른 검열의 시작
우리는 모두 깨닫지 못한 채 점점 거래의 권리를 잃어가고 있다. 수십 년 전만 해도 정부가 사회를 통제하기 위해 결제를 동결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결제의 검열 시스템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국가는 오랫동안 반대 의견을 억누르기 위한 수단으로 경제적 검열이나 제재를 사용해 왔다. 그렇다면, 디지털 기술이 데이터 수집, 감시, 그리고 자산 압류의 범위를 넓힘에 따라 정부가 이를 남용한다는 것에 정말 놀랄 필요가 있을까? 예를 들어 지난해 초 캐나다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은행에 봉쇄 반대 시위대의 자산을 동결하라고 명령했다.

디지털 결제 증가로 정부는 이러한 개입을 더욱 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CBDC)는 자금을 동결하거나 압수하는 기능이 통합됐다. 결국 국가는 우리가 어느 은행이나 결제 서비스를 선택하든 상관없이 화폐 사용을 금지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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