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기밀 중국으로 넘어간 증거 공개, 카이 전현직 사장 모두 다 구속해야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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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기밀이 전부 다 중국으로 넘어 갔다는 영상을 몇 번 올려드린 적이 있었으나 정부 당국은 일체 수사를 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카이가 자진 신고를 해서 수사가 진행되고는 있었지만, 이 수사의 진행 상황에 대하여 언론에서는 일체 보도가 된 바가 없었고, 수사가 종결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본 채널에서 입수했던 중국 군인들이 보는 신문 내용을 공개를 하고, 그 내용을 설명 드리면서 카이가 경찰에 자진 신고를 했던 날짜와 내용을 하나 하나 비교해 가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한국에서 군사 방산 기술들이 인터넷을 통해 중국으로 넘어가기 시작한 것은 LGU에서 화웨이 통신장비를 들여 온 직후부터 시작되었고, LGU에서 화웨이 통신장비를 들여 온 직후에 LG CNS에서 국방망을 깔기 시작한 후 국방부를 필두로 해서 사이버 사령부, 합참, 각종 방산업체들이 줄줄이 해킹이 되었고, ADD는 컴퓨터 3천대가 해킹되었고 서버가 통째로 복사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때 LG CNS는 국방망을 깔 때 내부망과 외부망을 절대적 분리를 해야 한다는 계약을 어기고 내부망과 외부망을 연결해 시스템을 구축해 해킹이 잘 되도록 해놨고, 국방부 관리관들은 이런 사실들을 수년간 묵인해 줬었고, 이런 행위를 자행한 LG CNS 사장이 이제는 KT 대표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는 사실도 고발을 하는 바입니다.

이란이 미국 무인 정찰기를 나포할 때 북한은 아나시스 1호를 재밍을 했고, 지금 우리의 아나시스 2호는 북한이 재밍을 한 아나시스1호 조절 단말기로 통제를 하고 있으며, 한국의 중고도 무인기의 비행통제암호통신 시스템이 2014년과 2016년 북한으로 넘어갔다는 것도 알려 드립니다.

내용이 너무나 방대해 오늘은 KF-21 기밀이 유출된 사실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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