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한군 증거 앞에서 거짓말 늘어놓는 518 기념재단 모습

518 기념재단은 43년 동안 송암동 오인사격에서 교도대대 조교 1명이 전사했다고 선전을 했었는데, 전사한 교도대대 조교 1명의 무덤이 동작동 518 묘역이 아닌 망월동에 암매장 상태로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교도대대 전사자는 한 명도 없다고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 담당자의 거짓말을 늘어 놓은 것을 직접 들어 보시면 518에 북한군이 직접 한국군으로 편제되어 작전을 했음을 알수가 있고, 이런 일은 전세계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던 일입니다.

어떻게 아군지역에서 적군을 아군으로 편재해 아군을 공격하게 군 장성들이 할 수가 있습니까?

11여단을 직접 공격했던 90밀리 무반동총도 25일 01시에 이을설 부대가 도청을 빠져나갈 때 갖고 갔는데, 그 무반동총은 24일 오후 11여단에게 교도대대 매복조가 생포되었을 때 전교사 보병학교에 같이 노획되었던 장비인데, 7명을 풀어 줄 때 같이 줘서 보냈던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게 민주화 맞습니까? 한국군 장성들이 광주에서 북한군 장성 2명과 함께 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탈출을 할 때 사용하라고 노획했던 90밀리 무반동총 2정을 돌려 준 게 민주화 운동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