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한국 호위함에 대잠헬기 실전배치, 다급한 중국 054A급 성능개량 추진

필리핀 해군은 필리핀 역사 상 처음으로 해군 호위함에 대잠 작전 헬기를 통합하는데 성공해 중국해군이 작전 중인 남중국해에 실전배치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필리핀 해군은 한국에서 도입한 호위함 2척에 2대의 와이드캣 대잠헬기를 통합하는데 성공해 그중 1대를 중국해군이 작전 중인 남중국해에 실전 배치를 완료해 필리핀 역사상 처음으로 대잠작전을 할 수가 있게 되었는데, 호위함 1척은 현재 한국에 창정비를 하기 위해 방문해 있습니다.

한국산 호위함에 통합된 와이들캣은 한국산 청상어 어뢰가 장착되어 있고, 미스트랄3 공대공 미사일과 스파이크NLOS미사일이 장착되어 있고, 현재 2척의 증강된 한국산 호위함과 2대의 와이드 갯이 도입중에 있어 중국해군의 잠수함 작전에 대적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중국해군은 필리핀 해군이 도입할 증강된 신형 호위함은 054A 보다 성능이 우월하다는 여론으로 중국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054A급 호위함의 성능개량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