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의 백신 사업과 ID2020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의 조부는 FRB 시애틀 지부장이었고, 아버지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는 미국 가족계획 협회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 of America; PPFA)의 이사직에 있었습니다.
해당 협회는 낙태와 피임 산업전파를 주도한 협회입니다.
인구감축을 원하는 그들의 어젠다에 맞는 사업이지요.

이런 혈통의 성질은 빌 게이츠에게도 전달되었습니다.

빌 게이츠는 인구감축에 대해 항상 말해오면서 백신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와 인도에서 행해진 인간 기니피그 백신실험은 수많은 여성들과 아이들을 불구로 만들거나 죽게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으로 120조에 달하는 재산을 축적하게 된 빌 게이츠.
하지만 이런 부는 정부와의 커넥션으로 얻은 많은 독점 계약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의 실험장이었던 이벤트201을 개최하고 이것을 기회삼아 ID2020  (디지털 신원인증서)를 계획하고 있지만 빌 게이츠에 대한 많은 반발들이 있는 상태입니다.

소아 성범자인 제프리 앱스타인의 로리타 익스프레스 (앱스타인이 운영하는 소아성애 비행기)를 탄 빌게이츠는 수천개의 아동 이미지들이 집에서 발견되었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ID2020 광고는 자칭 행위예술가 사타니스트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와 함께 찍었지만 사람들의 조롱으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빌 게이츠의 인스타계정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성토가 올라왔습니다.

앞으로의 그의 행보가 어찌될지 감옥으로 가게될 것인지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