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와 아동 성범죄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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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tate" (트럼프, FBI 그리고 법치주의)의 저자이자 뉴욕 타임즈 기자 제임스 B 스튜어트의 증언으로는 빌 게이츠는 6번이상 제프리 엡스타인의 비행기 (로리타 익스프레스)를 탔다고 합니다.
엡스타인의 집을 방문했던 저자는 16살의 소녀가 문을 열어주는 것을 보고 심상치않음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기간 동안 엡스타인의 저택을 드나들었던 빌 게이츠는 도대체 무슨짓을 벌였을까요?
그리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아프리카나 동유럽등의 소외국에서 젊은 여자들을 돕는 일을 하는데 엡스타인의 성범죄와 재단의 커넥션은 쉽게 상상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JP 모건과의 커넥션과 더불어 엡스타인에게 재정적 이익을 줄 자선기금을 설립합니다.
엡스타인에게 이익을 준다?
빌게이츠와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여지껏의 행보를 봤을 때 분명 추악한 일들을 벌인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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