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추적과 강제격리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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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그들의 집에서 가족 구성원들을 강제로 떼어놓고 격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역시 영국에서 비슷한 말을 하면서 앞으로의 그들의 계획을 천명하는 듯 보입니다.

빌게이츠는 디지털 문신으로 사람들을 추적하는 아이디어를 추진해 왔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인체에 연결된 암호화폐 감시시스템에 대해 특허번호 060606을 부여받았습니다.
이제 H.R.6666 법안이 통과되면 보건복지부 장관이 적격기관에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승인합니다.
COVID19 사태를 빌미로 진단 테스트를 위한 명분아래 사람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모바일 의료앱 등을 통해 관련활동을 수행합니다.
이 것으로 개인 거주지 침입도 가능해집니다.

2020년 5월1일 일리노이 주 하원의원 바비러쉬(Bobby L. Rush)는 H.R.6666을 소개했습니다.
이 법안은 대형제약회사에 의해 운영되는 전국적인 동선추적 및 검역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빌게이츠 충성파 알렉스 아자르(Alex Azar 미 보건복지부 장관)와 CDC(질병관리본부)가 자격을 갖춘 단체에게 자금을 지원하도록 허용할 것입니다.
또한 검사를 수행하고 감염된 사람의 동선을 모니터링하고 이러한 동선의 검역을 지원합니다.
모바일 보건 장치를 통해서 말입니다.
누가 이 후원자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 단체일까요?
보건소, 비영리단체, 고등학교, 그리고 알렉스 아자르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공공추적과 강제격리에 요구되는 납세금액은 2020년에만 1,000억 달러입니다.
그리고 비상사태가 계속되는 한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법안 H.R.6666이 국회에 제출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리인에게 개인의 동선추적과 거주지 출입 그리고 강제 COVID-19 진단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하는 법안입니다.

이 전염병이라는 허상을 이용해서 통제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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