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무선 방사선의 위험성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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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이 핸드폰의 방사선이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는 더 위험합니다.
WHO의 고문인 앤써니 밀러 (Anthony Miller) 박사는 실제로 쥐에게 방사선을 쪼여서 종양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귀 신경 (전정신경)에서 발견되곤 하는데 이런 위험성을 우리들은 간과합니다.

핸드폰 업체들은 FCC (미국 연방통신 위원회)가 시행하는 모든 안전지침을 준수한다고 하지만, 그 지침들은 20년이나 지났습니다.
또한 핸드폰 메뉴얼에는 송신할 때 몸에서 떨어뜨려놓으라고 명시해놓습니다.
블랙베리는 0.98인치(약 2.49CM) 아이폰은 5/8인치 (약 1.6CM) 로 명시되어있습니다.

핸드폰의 장시간 사용은 특정 종류의 암과 건강의 다른 영향과 연관될 수 있다고 합니다.
CDPH (캘리포니아 공중보건부) 리포트에서는 뇌암과 종양 정자수 감소, 두통을 포함해 기억력, 청각, 행동,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 수백명의 과학자들이 EMF 노출로부터 보호해 달라는 호소문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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