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와 바이러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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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의 팬데믹이 장기전에 들어갔습니다.
분명 이 바이러스는 계절성 독감에도 못 미치는 미미한 것임에도 계속해서 미디어와 정부 보건당국 등은 이것의 공포를 조장합니다.
쓸 데 없는 마스크를 강요하고 격리와 여행 제한 등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제약회사들은 이 백신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만드는 것은 순수한 과학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대량 생산을 해야하고 이 것은 빅 파르마 (대형 제약회사)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것을 함으로써 얻는 보상은 무엇일까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백신을 만드는 것?
아니면 경제적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이것을 통제하는 것일까요?
제약산업은 돈에 의해서만 움직입니다.
철저하게 기업적인 마인드로 사업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백신은 제약산업에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백신을 개발하기 전부터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제약회사들의 움직이기 위해서는 공공기금이 필요합니다.
유럽위원회와 회원국들은 수억 유로를 새로운 단체인 CEPI(전염병 대비 혁신연합)에 후원합니다.
CEPI는 2017년 게이츠 재단을 포함한 비영리 단체, 정부, 산업간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됩니다.
하지만 이 CEPI는 2019년 모든 정책을 13페이지 분량에서 3페이지로 줄입니다.
한 마디로 철저한 검증을 위한 것이 아닌 빠른 백신 개발과 유통을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한 편 UN의 세계보건기구(WHO)는 국가들 간의 랜드마크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협업 때문인지 이 COVID19에 대한 대응은 철저하게 WHO의 지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 랜드마크 협업에 불참하고 WHO로 부터의 모든 자금을 회수했습니다.
바이러스는 누구를 위한것일까요?
이 백신산업의 의문점은 빌게이츠라는 인물을 조사하면 모든것이 명확해집니다.
이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저의 다른 영상들을 보시면 빌게이츠가 UN, WHO, CDC 뿐 아니라 제약산업과 연구개발에 모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한 백신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셔야 내막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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