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왈 무증상자 전파력 없다

얼마전 WHO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이런 엄청난 뉴스를 내보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없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전염을 시키는것 은 매우드물다고 했습니다. 뻔뻔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니 뭔가 압박을 받기는 하는가 봅니다.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 코로나 사기극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빌게이츠와 앤써니 파우치 등 일명 딥 스테이트 일당들이 이 팬데믹을 이용해서 하려고 하는 것들 백신부터 해서 마이크로 칩 그리고 법령들을 수정해서 사람들의 자유와 주권을 뺏는 것들 예를 들면 HR-6666 이라는 법령이 있었습니다. 공권력을 이용해서 감염 의심자라고 파악되면 집에 침입해서 진단 테스트와 격리를 강요할 수있는 법령이었지요. 실제로 이 COVID 19은 치사율도 매우 낮을 뿐더러 독감 바이러스와도 증상들이 흡사해 보입니다.
뉴스맥스 TV 에 출연한 닥터 사마디는 외과의사로 이것이 여지껏 겪었던 코로나 관련 뉴스 중 가장 큰 뉴스라고 했습니다. 이 것은 곧 마스크, 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것이 전혀 필요가 없다는 역설이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있는 사람만 마스크를 쓰면 될 것입니다. 먼저 미국에서 팬데믹에 대한 조치들이 나와서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간다면 전세계 다른 나라들도 그 지침대로 따르면서 이 것의 종료를 선언할것입니다. 이 치사율 낮은 바이러스로 인해서 너무도 많은 것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부터해서 여행 제한,모임 제한 등등 각종 행사들이 모두 제한되어서 개개인의 자유를 너무도 많이 뺏어갔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저렇게 발표를 했다면 조만간 후속조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