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PA 하이드로겔 센서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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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최근 씰레스트 소럼(Celeste Solum) 자매가 폭로했던 DARPA(고등연구계획국)의 하이드로겔 센서에 대한 것입니다.
FEMA에서 20년간 근무했던 씰레스트 자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했었죠. 코로나 팬데믹이 신세계질서로 가기 위함이다. 그리고 트럼프가 피마에 권력을 이양했다 등등... 그리고 다시 우리가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3가지 규칙을 이야기합니다. 첫째 코로나 검사의 의무화, 두번째는 백신 접종 세번째가 바로 이 하이드로겔 센서입니다. 실제로 영상에서도 이 세번째가 최악이라고 말합니다.
젤라틴 형태의 나노입자가 피부에 주입되고 이 것은 체내에서 조립되고 성장합니다. 이 것은 슈퍼 컴퓨터와 연결되어 인공지능과 하나가 되게 만듭니다. 내가 아프기도 전에 보건국에서 아프다는 것을 먼저 알게 됩니다. DARPA의 하이드로겔 센서에 대한 씰레스트 자매의 폭로는 사실임이 드러납니다. DARPA의 생물학 기술 프로그램 매니저인 맷 햅번(Matt Hepburn) 대령이 이야기합니다. 군인들 더 나아가서는 일반인들을 위한 건강 증진을 위해서 자신들이 자금을 지원하 “PROFUSA"라는 회사의 기술에 대해 말입니다. 조직수준의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의 달성을 목표로 하는 회사입니다. SBIR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피하조직이라고 부르는 것과 동일한 화학물질을 만들었습니다. 그 자체가 조직 속에 통합됩니다. 또한 이 기술을 통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 아프다면 우리는 그 것을 매우 일찍 알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끝으로 민간부문 파트너십 기금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이 것은 군대를 위한 기술이지만 곧 일반인들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마디로 씰레스트 자매의 폭로는 진짜입니다. 최근 유투브 등지에서 이 하이드로겔 센서가 실제로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DARPA 하이드로겔 센서는 진짜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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