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레지던트 의료사고와 COVID-19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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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그러니까 지난 달에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가 엄청나게 증가하였습니다. 그 것은 전세계적으로 보도되었고, 사람들은 잠잠해지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발이라 생각하고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미국 의학계에서는 "7월 효과(July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7월에 병원의 의료사고등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신입 의료 레지던트들이 일을 시작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매년 7월에 발생하는데 영국에서는 킬링시즌(Killing Seoson)이라고 부릅니다.
1979-2006년 사이의 사망 진단서를 조사한 연구자들은 7월에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2020년에는 이것이 COVID19의 영향이라고 할 것은 자명합니다. 실제 코비드는 가벼운 계절 독감보다도 덜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정부는 또 다른 셧다운을 추진합니다.
의료사고로 인한 미국의 사망자는 모두 코비드 사망자로 들어갑니다. 모든 폐렴 사망자도 코비드입니다. 심지어 교통사고 사망자도 코비드 사망자로 집계합니다.
또한 몇몇 의사들은 산소호흡기가 실제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영상에서는 Dr. Cameron Kyle Sidell의 관련 영상이 있습니다. "폐를 열기 위해 폐에 압력을 증가시키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 코비드 팬데믹을 주도한 세력들(일단 겉으로 드러난 것은 빌게이츠, 앤써니 파우치, WHO, CDC, FDA 등과 딥스테이트 하수인들)은 이 공포가 계속 유지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원하는 백신을 사람들에게 맞출 구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7월달 미국에서 대량 사망자를 만들어 냄으로써 전세계적인 공포를 양성해 냅니다. 경제가 계속 힘들어지고 이로 인해 유럽에서 최근 베를린에서 100만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운집한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빌게이츠는 다음 것(Next One)을 준비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제 2 팬데믹을 터뜨리겠다는 발언입니다. 주류언론들은 겨울에 더 강한 바이러스가 온다고 떠들어 댑니다.
자 이 사기극을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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