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주의 마스크 강제 착용 반대 시위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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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미국애리조나주에서 마스크 강제 착용 반대 시위가 열렸습니다.
애리조나 스캇데일의 가이 필립스(Guy Phillips) 의원은 연설에서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쉴 수 없다"고 이야기하다 마스크를 벗어버립니다.
마스크를 쓰고 안 쓰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정부는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을 시에 체포하거나 벌금을 부과하는 등 점점 더 전체주의적인 모습을 드러냅니다.
개인의 자유는 민주주의 국가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또한 미국 상원 후보인 다니엘 맥카시(Daniel McCarthy)는 이 마스크를 강제로 씌우는 행위는 1조 수정안의 권리를 위반한  것이라 규탄합니다. 그 뿐 아니라 5조, 9조, 14조 수정안에 대한 위반이라 합니다.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차단해준다는 과학적 근거도 없이 우리 몸의 산소를 떨어뜨려 면역체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바이러스에 걸리게 하는 이 말도 안되는 마스크를 강제하는 모든 정부와 보건기관들, 관련 법령들을 수정하면서 독재국가, 전체주의 국가로 조금씩 탈바꿈하는 모든 사법기관, 정부관계부처 는 반인륜적 범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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