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데믹(plandemic)의 결과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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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하고 계속해서 폐쇄와 사회적 거리두기등 이 시행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올해 2월 세계적인 부자들인 글로벌기업 CEO들은 자신들의 주식을 처분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이 후 3월 주식시장의 대폭락이 찾아옵니다. 그들은 20% 정도의 부의 급증을 이룹니다. 그에 반해서 150만명의 미국 노동자들이 그 전 주에 실업급여를 신청했습니다. 이 실업급여를 받는 노동자는 3천만명에 이릅니다. 이런 서민들과 소상공인들은 정부로부터 사업장을 폐쇄해야한다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마존 같은 사업체는 그들의 시설에서 대량 감염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운영이 됩니다. 그 것이 정부로부터 필수적이라는 확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2월에 디즈니, 마스터카드, L브랜드, 우버이츠, 훌루, MGM, 세일스포스, 링크드인의 CEO들이 한꺼번에 사임합니다. 또 네슬레, 록히드마틴, 모건 스탠리, 웰스 파고, 블랙락, 노키아의 CEO도 사임합니다. 2020년 두 달 안에 어마어마한 숫자의 CEO들이 자리를 떠났습니다. 2019년에는 1,300명의 CEO들이 그만둡니다. 주식시장이 기록적인 고점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2020년 그들의 회사 주가는 2월초에 고점을 찍고 3월에는 대폭락을 겪습니다. 이들은 모든 주식을 현금화한 것입니다. 2020년 2월 20일 주식시장이 폭락하기 전에 국회의원들은 비공개 상원회의에서 내부자 거래 스캔들을 일으킵니다. 그들은 주식시장이 붕괴되기전에 팔아버립니다. 기업인들과 달리 국회의원들은 그들의 활동을 공개할 의무가 없고 그로 인해 조사도 불가합니다. 의회의 94퍼센트가 수백만장자인데 그들의 평균 연봉은 17만 4천달러입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들이 2월 움직였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2월에 41억 달러 상당의 아마존 주식을 팔았습니다. 빌게이츠는 자선사업을 한다는 명분 아래 3월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서 물러납니다.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등은 직원들에게 줄 보조금 대출을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보도됩니다. 이들 억만장자들은 미국 나머지가 실직하고 집에 갇혀있는 동안 정부 지원금을 원해 왔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그 뿐아니라 직원들의 구호기금을 대중들에게 기부하도록 권합니다. 한 술 더해 세계 최초로 조만장자에 오른 베조스는 정부에게 지원금을 요구합니다. 소상공인들은 봉쇄기간에 배고픈 사람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나눠졌습니다. 그런데 이 억만장자들은 자기들 회사의 자금을 대기위해서 대중들에게 기부를 요청합니다. 아마존은 팬데믹의 수혜를 엄청나게 많이 봅니다. 정부는 아마존 시설이 필수적이라고 결정했기 때문에 그들은 문닫지 않았습니다. 소상공인 오프라인 상점들은 봉쇄로 인해 문 닫고 사업을 접었지만 대기업들은 그 기간동안 더 많은 부를 쌓았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에게 줄 지원금을 대중들에게 기부해달라 권했던 이들 회사들은 직원들을 해고하고 줄입니다. 5명의 가장 부유한 미국인이 나옵니다.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워렌 버핏, 래리 앨리슨, 이들의 재산은 지난 몇 달동안 총 1,010억 달러 증가합니다. 정부가 일반인들에게 일하지 말고 집에 박혀 있으라고 한 기간동안 그 1,010억이 단지 5명에게 돌아갔습니다.
거기다 이들은 평소처럼 사업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는 경력 내내 독점적인 정부계약으로 현재의 위치에 있게 되었습니다. 베조스는 이 팬데믹을 유지하는데 기득권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동네의 유일한 상점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 역시 이 팬데믹의 기득권을 가졌습니다. 바이러스 치료제에 투자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 외의 의학보건 분야의 억만장자는 다루지도 않았습니다. 주들이 봉쇄를 풀고 다시 경제를 시작하려고 하면 다시금 코로나를 나타나게 합니다. 이들은 계속해서 이 봉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주들이 계속 봉쇄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지난 3월에 나타난 패턴을 근거로 99.99퍼센트에게 있는 부가 0.001 퍼센트로 옮겨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디어는 기업의 소유이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진짜 우리의 문제에 대해서 평범한 사람들끼리 서로 비난하도록 속여 왔습니다. 정치, 이념, 종교, 인종, 계급 등으로 우리가 서로를 헐뜯고 있습니다. 이 폐쇄가 계속되면서 우리가 독과점 게임에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잘못입니다. 한국도 같은 상황입니다. 몇몇 자주국가들을 제외하고는 전세계가 같은 상황입니다. 거대 글로벌 기업들의 독과점으로 모든 경제와 시장을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바로 이 팬데믹의 요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들이 피땀 흘려 모은 돈은 모두 이런 슈퍼 리치들의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독점을 이뤄낸 이들은 정부의 보조아래 전세계의 경제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달러와 금권사회가 무너지는 것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고, 자신들의 마지막 밥줄이 끊기면 안 되기에 모든 시스템을 몇 몇의 대기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경제체제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 안에 전세계의 경제 시스템을 망가뜨려야 합니다. 거기에 가장 좋고 자신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지 않는 안성맞춤이 바로 팬데믹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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