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4.5세대 Fa50 B20 계약에 주변국 모두 들썩 들썩, 중국은 까무러치는 중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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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가 1차로 Fa50 B20 18대에 대한 정식 계약을 마치자, 이를 지켜보던 주변국들이 들썩 들썩이기 시작했고, 특히 남중국해에서 고군분투하는 중국은 대책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Fa50 B20 기체는 에이사 레이더를 장착하고 시계외 교전이 가능한 장거리 암람 미사일을 장착했고, 한국산 장거리 공대함 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국은 자국산 전투기들이 에이사 레이더를 장착했다고 해도 질화갈륨 소자가 아닌 한세대 뒤쳐진 갈륨비소 구식 레이더이기에 기체가 작아 피탐 면적이 작은 한국산 Fa50 B20 기체에 당할 우려가 크기 때문인데, 전투기끼리 교전은 어차피 미사일 한방이면 끝나기 때문에 중국산 전투기들의 큰 기체와 카나드로 먼저 발견될 우려가 아주 높기에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한국산 초음속 대함 미사일 탑재와 발사가 가능해서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중국 군함들에 대한 위협은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인데, 바로 이점 때문에 Fa50 기체를 도입했던 말레이시아 인근 국가들이 모두 성능개량 때문에 들썩거리고 있는데, 저비용으로 4.5세대 전투기를 도입해 중국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Fa50 기체와 Fa50 B20 기체는 유전자는 같이 한다고 해도, 성능에서는 감히 비교조차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주변국들은 들썩거리고 중국이 까무라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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