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 이태원테러 더바코 CPR, 해밀톤 골목에서 발생한 환자가 아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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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0여 미터 떨어진 곳으로 옮겨서 CPR할 이유가 없다.
= 압사의 골든타임 4분
2. 해밀톤 T자 골목에도 장소가 남아돈다.
3. 더바코 CPR은 민간인들이 하고 있다.(해밀톤 CPR과 비교)
4. 국정조사에서 용산소방서장은 해밀톤 CPR만 언급하였다.
= CPR은 여기 양옆에 뉘여 놓고 했다. 시신안치는 3곳에 했다.
5. 더바코 골목 사망자 발생신고 =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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