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0 결정은 카이가 아닌 록마가 함, 미공군이 록마에게 직접 요청한 사양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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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는 “록마 미전술 훈련기는 T 50 기본기 변형 F 50 형태로 결정” 이란 영상을 과거
2021.12.15일에 이미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미공군은 이때 이미 록마에 보잉에 미공군 전술 훈련기에 대한 사양을 구체적으로 통보를 했었는데, 그 내용의 상세 요건은 마하 0.9 이상 비행, 30분 전술비행 지속, 45,000피트 비행, 6G 지속 비행, 7.5G 순간 가속비행, 무장 사용가능 하드포인트 2개 이상, 사용가능 공중 급유 장치, 모든 시스템에 전력 지원이 가능해야 하며, 미공군은 T38처럼 단순하게 T7a를 운용하지 않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그리고 록마에게는 또 다시 2022년 2월 말까지 확답을 요구를 했었는데, 록마는 그 확답을 2023년 3월에 확답을 했고, 그 내용 중에 F50이야기가 언급되어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카이에서 언론에 흘린 것입니다.

록마가 언급한 F-50급 전투기는 어떤 전투기인가 하면 거의 F-16바이퍼급에 준하고 훈련과 전투를 직접 겸할 수 있으며, 별도의 훈련없이도 즉각 F35급 전투기를 직접 조종할수 있는 정도라고 하며, 이미 미공군과 해군에서는 무조건 채택할 수 뿐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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