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한국 KGGB에 엄포 놓고 자국산 활공탄 사용 후 망신살

얼마전 러시아 푸틴이 한국에 대놓고 공격용 무기인 한국산 KGGB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했다가는 양국관계가 파탄날 것이라고 으름짱을 놓고서 3월 들어 자국산 활공폭탄으로 본격적 공습을 하다가 공개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도 자체 활공폭탄을 개발해 3월들어 우크라이나에 본격적인 활공유도폭탄을 이용해 공습을 시작했는데 명중률이 저조해 공습에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망신을 사고 있고, 일단 러시아가 자국산 GPS 사용이 전자전 방해로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미제 JDAM-er을 본격적으로 투입해 러시아 지휘부 건물을 명중시켰다고 합니다.

JDAM-er은 500파운드에 사거리 25킬로 정도인데, 한국산 KGGB는 2000파운드에 사거리 100킬로 이상으로 영상대조 기능까지 있어 명중률은 거의 100%에 이르고 있는데, 푸틴도 이것을 겁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양산은 하지 않고 있지만 125밀리 함포용 GGRM5 탄이 있는데, 탄에 로켓이 장착되어 장거리 포격이 가능한 정밀유도 함포탄인데, 우크라이나 함정에 이 포탄을 공급하면 러시아는 크림반도 방어를 포기해야 할 정도의 위력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