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와 포탄 생산량은 한국이 세계 최강국, 미러유럽 다 합쳐도 안돼

이제 우러 전쟁은 뒷힘이 승패를 결정짓는 시기로 도래했다고 서방언론들은 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재래식 전력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총력을 기울여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자체적으로 전차와 포탄 그리고 무인기와 전투차량을 공급할 여력이 없고 러시아를 지원하는 국가들은 중국 이란 북한 정도로 모두 국제 재제속에 있거나 두려워하는 나라여서 공급을 제대로 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러시아가 전차 생산량이 월 20대 정도인데, 이것도 최대치로 잡았을 경우이고, 포탄도 이제는 원자재와 여러 문제로 생산량이 급감한 상태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적극적 공세를 취할 수 있는 수준은 이미 끝났다고 합니다.

반면에 미국과 유럽국가들은 전차를 긁어모으고 있고, 폐쇄한 포탄 공장을 재가동 하고 미국도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지만, 그렇게 다 합쳐 봐야 한국의 절반 정도뿐이 안된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한국은 전차 생산량이 지금은 월 20대를 넘어서고 있고, 미국이 이번에도 또 155밀리 포탄 10만발을 거의 강압적으로 구매를 해 간다고 합니다.

결국 우러 전쟁의 마지막 키는 대한민국이 쥐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차라리 다양하고 결정적인 무기들 공급능력을 보여 주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에 휴전을 강요할 정도의 능력이 있음에도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하지 못하므로, 차라리 미국에게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대한 승인을 조건으로 딜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하며, 그렇게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