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대전차 로켓, 풍산도 가세 신형 이중목적 성형작약탄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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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연구개발을 했던 단거리 대전차 로켓이 체계 개발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미군이 새로 개발한 이중목적 성형작약탄을 이용한 신형 단거리 대전차 로켓이 화약 전문업체인 풍산에 의해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무게와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후폭풍을 없애고 관통력은 유지하는 체계로서 단일 탄두로 대전차 대진지 공격이 가능한 무기로 개발에 성공을 하게 되면 소대 분대 화력에 획기적 증대를 이룩해 한국군의 화력부족을 해소할 전망입니다.

무게 8킬로 이하를 목표로 연구가 시작된 신형 대전차 로켓은 일회용으로 보병들 휴대가 간편하고 명중률이 높고 위력이 높으며 후폭풍이 없어 시가전에서 자유로이 사격이 가능한 획기적 대전차 로켓으로 북한이 운용하고 있는 신형 대전차 로켓과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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