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정찰풍선은 미국 기술, 미국 비행선 기술 훔쳐 극초음속 미사일 탐지 레이다 개발 실패작으로.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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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는 수년전에 중국이 미국의 비행선 기술을 훔쳐 미국의 극초음속을 탐지하는 에이사 레이더를 탑재해 서해상에 배치하려다 비행선의 용량 미달로 실패를 했던 사실을 영상으로 알렸던 적이 있었는데, 이 영상도 삭제가 되어 찾을 수가 없어 기억을 더듬어 정리해 드립니다.

미국은 최근 미국이 개발하다 포기했던 비행선 기술을 다시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중국이 바로 이 기술을 훔쳐서 군산이나 일본에서 미군이 발사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탐지하는 에이사 레이더를 비행선에 탑재해 서해상에 배치해 탐지 요격하려고 했었는데, 비행선의 용적 용량이 적어서 개발에 실패해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에이사 레이더를 장착하지는 못하지만 정찰 장비는 탑재가 가능한 점에 착안해 정찰 풍선으로 개조해 전세계를 다니면서 주요 표적국에 대한 정찰을 실시하다가 이번에 미국에 발각된 것인데, 미국에서 실시하는 조사 중에는 미국 업체들의 기술 유출이 드러날 것인데, 이런 사건으로 중국은 더 큰 재제를 받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 일본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보다 군산에서 발사를 하게 되면 불과 25초만에 북경에 도달하게 되어 중국 수뇌부는 모두 전멸을 하게 되기 때문에 최소한 탐지만이라도 하면 요격은 못해도 수뇌부가 대피할 시간이라도 벌게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비행선 에이사 레이더를 개발하려고 했다가 실패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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