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항모보다는 중형항모가 좋다 그러나 원잠이 먼저 전력화 되어야 한다.

경항모의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F35B 도입을 취소하고 KF-21 함재기를 개발해서 경항모가 아닌 중형항모를 건조하는 것이 더 낫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의견대로 경항모가 아닌 중형항모로 국산 함재기가 탑재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7만톤에 육박하는 중형항모의 추진기관은 무엇으로 할까요? 그리고 경항모도 아닌 중형항모의 호위 잠수함은 디젤 잠수함으로 가능할까요?

이미 일본은 미국이 일본의 핵잠수함 보유를 수용을 했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고, 중국은 이미 핵잠수함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미국 다음으로 막강한 핵잠을 보유하고 있는데, 디젤 잠수함으로 한국의 중형항모를 호위할수 있는지는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은 항공모함 보다는 핵추진 잠수함을 먼저 보유를 하고 그 다음에 항공모함을 건조하는 것이 순서라고 보여지는데, 이런 여론은 밀매들 다수가 찬성하고 있음에도 해군은 악착같이 항공모함을 먼저 건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미 쌍룡훈련에서도 상륙병력을 태울 함정이 모자라는데, 원래 계획대로 백령도 함을 건조하고 함재기는 수직이착륙 헬기로 대체해 항모운영 요령을 터득하고, 그 기간에 원잠을 건조한 다음에 항공모함을 건조하면 국민 여론도 좋아질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