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이렇게 조작된다] CNN, 그레타 툰베리 환경운동중 경찰체포 사기극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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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요즘 시청률도 급락하고 많이 힘든가 보다. (사실 얘넨 원래 이럼)

구글에 검색하면 위키에 "그레타 툰베리 (Greta Thunberg)는 스웨덴의 환경운동가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영향으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졌다"고 나온다. 2003년 태생으로, 어린 나이에 환경에 대한 연설로 세간의 큰 주목을 끌었고, 여전히 다보스포럼 등에 참석하는 등 국제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최근 그레타는 독일 경찰에 환경운동 도중 체포되었다고 CNN은 보도했다.
https://edition.cnn.com/2023/01/17/us/greta-thunberg-detained-germany-climate/index.html

환경운동가에 대한 동정심 유발 및 이들의 어젠다 지지층을 끌어모으기 위해서다. 그리고 독일 및 특정 국가 경찰들에 대한 반발심을 유도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깨어있는 누리꾼은 이미 그레타가 그들의 하수인으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고 있기에 사기란 걸 알고 있다. 본 영상을 보면, 경찰이 체포하는 것처럼 연기하는 배우란 걸 알 수 있다.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는 그들의 어젠다를 실행하기 위한 명분이며 거짓이다. 이산화탄소는 대기오염과 오존층 파괴주범이 아니라 식물과 농작물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분이다. 탄소를 해로운 원소로 언론플레이하면서 이들은 뒤에서 지구의 식물계와 농작물을 없애는 terraforming 테라포밍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백신으로 체내산소율을 낮추듯, 탄소 제로정책으로 대기의 산소층을 서서히 줄여가고 있다.

이대로 가면 음식도, 종자도 식물도 모두 파괴되어 각국 국민은 정부가 배급하는 식량제에 종속되어 그들이 앞으로 내세울 유엔이나 WEF의 지도자의 손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그들 계획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산화탄소를 줄인다는 명목으로 뉴욕주와 유럽에서는 가스 스토브를 죄악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언론이 먹여주는 거짓된 정보를 진실이라고 믿지 말고 각자 조사해서 제대로 알자. 아는 것이 힘이다~
얼마나 그들의 어젠다에 따른 철저한 조작과 언론의 사기가 판치는 지 볼 수 있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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