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애도기간, 용산서에선 파티…"부적절 언행" 내부 자조도

2 years ago

지금부터는 앞서 던져드렸던 뉴스룸의 물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지 엿새째인 지난 3일, 용산경찰서 경찰관들이 사무실에 모여서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습니다. 특히 애도 기간이 끝나지 않았던 시점이었는데, 무책임한 모습이라는 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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