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한달 여 만에 1,400 밑돌아...코스피도 1%이상 상승

1 year ago

원/달러 환율, 이틀째 하락…1,384.9원 마감
채권시장 불안정 진정·중국 봉쇄 완화 등 영향
코스피, 1.15% 올라 2,399.04 마감
외국인 2,739억 원·기관 4,403억 원 순매수

[앵커]
흥국생명의 신종 자본증권 콜옵션 미이행으로 촉발된 채권시장의 불안이 진정되면서 환율과 주가가 안정되고 있습니다.

치솟기만 하던 원/달러 환율이 한 달 보름 만에 1,400원 아래로 내려왔고 코스피도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Loading comments...